
1989년 이후에 중, 고등학생 들의 유학이나 어학연수가 크게 늘고 있다. 중, 고교생의 유학과 어학연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국내의 열악한 교육환경과 입시위주의 학교운영이 더욱 중. 고생의 해외유학을 뒷받침하고 있다. 중, 고교 학생의 유학은 학생본인, 학부모, 유학원 등이 효율적으로 잘 뒷받침이 됐을 때에 성공적인 유학이 될 수 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잘 적응하여자기가 원하는 학교교육을 받고 좋은 대학에 진학을 하고 있다. 미국의 고등학교에는 AP 프로그램(Advanced Placement 프로그램: 뛰어난 고교 학생들을 위한 고급 과정으로서 과정 이수 후 시험에 응시하여 성적이 우수하면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조기유학은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이국 땅에서 이뤄지는 공부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 국가별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과 학교 선택도 중요하다. 미국은 다양성의 나라다. 초, 중, 고교만 수만 개에 이른다. 학교 형태도 다양해 어떤 학교에서 유학할지 선택이 쉽지 않을 정도다.
입학시기는 9월이며, 입학신청은 대개 1월에 끝난다. 학교측의 입학 통보는 3~4월. 4월중엔 학교에 입학여부를 알려줘야 한다.
초, 중, 고교 교육제도는 12학년을 정점으로 하는 K-12 시스템을 기본으로 한다. 한국의 중, 고교에 해당되는 세컨드리 스쿨(Secondary School. 7~12년) 중엔 2년 과정(7~8학년), 4년 과정(9~12학년)도 있다.
중학교는 선택과목(외국어, 음악, 미술 등)이 있는 것이 한국과의 차이다. 고교 중 특히 대학진학에 역점을 두는 학교를 대학진학 예비학교(College Preparatory School)라 부르며 사립학교 중에는 이런 학교가 많다.
동부지역은 2백년 이상 된 사립학교 들이 많이 있으나 겨울에 날씨가 매우 춥다. 중부는 한국학생 들이 거의 없고, 서부는 기숙사가 있는 사립학교보다는 공립학교 체제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미국 사립학교는 ▶종교학교▶비종교 학교▶진학 중시학교▶전인교육 중시학교 등 저마다의 특성이 있으므로 잘 파악해야 한다. 학교 규모는 보통 사립학교 1백~3백 명 정도이고 공립학교는 1천명 정도로 많다. 남녀공학과 우리식의 동성학교(남자, 여자)도 있으므로 개인의 성향을 고려해 선택하면 된다.
사립학교 연간 비용(기숙사비 포함)은 약 2천3백만~3천만원대다. 생활비까지 포함하면 실제 유학비용은 더 든다. 자녀만 따로 유학을 보낼 경우 대개 1년에 한두 차례 부모가 현지를 방문하게 되는데 이 비용까지도 고려해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전일 기숙사(7day boarding school) 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기숙사는 사감의 감독이 24시간 유지돼 어느 정도는 안심할 수 있다. 하지만 방학이나 추수감사절 등 연휴기간에 기숙사가 폐쇄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 머물 곳을 찾아야 한다.
하숙이나 친척집을 이용하는 경우 교육적 환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기숙사 생활에는 2가지 규칙이 있는데 주말과 휴일에 자유행동을 허락하는 개방식(open weekend) 과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후 10시30분까지 귀가토록 하는 폐쇄식(close weekend)이 있다.
학급 당 12명 이하인 소규모 교실일수록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숫자는 적을수록 좋지만 이미 10% 정도는 유지되고 있다. 한국학생이 없는 학교는 현재 미국에 거의 없는 상태다.
영어가 완전하지 못한 유학생에겐 영어교육과정(ESL) 이 있는 곳이 좋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ESL 프로그램으로 학점도 인정되므로 단순 어학연수를 하는 것보다 정규수업과 병행하면 좋다. 미국의 수준 높은 중. 고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TOEFL.SSAT 성적이 필요하고 인터뷰도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롭다. 또 미국학교로부터 입학허가서(I-20) 이 나온다고 해서 학생비자(F1) 가 자동적으로 발급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입학을 위해서는 미리미리 시간을 두고 챙겨야 할 것이 많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올해 9월 유학은 입학허가서. 비자발급 등에 걸리는 시간을 따져보면 사실상 불가능하다. 내년 9월 미국 중. 고교에 입학하려면 비록 1년 이상 남아있어도 준비기간이 충분하지는 않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먼저 비자의 경우 '입학 3개월 내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는 미국대사관 업무규정에 따라 내년 6월이 돼야 신청할 수 있다. 이때 입학할 학교의 입학허가서(I-20) 가 필요하다. 미국 중. 고교에서 입학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보통 12~1월 사이에 학교일정에 따라 입학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인터뷰를 요구하므로 미국에 직접 다녀오거나 전화 등을 통해 인터뷰를 치러야 한다. 이후 3월께 합격자를 발표하면 입학허가서가 날아온다. 입학신청서를 제출할 때 학교측에서 TOEFL.SSAT 등의 성적을 요구하는데 지금부터 준비해 8~9월부터는 시험을 치러야 원하는 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것이 유학전문가 들의 충고다.
미국의 중, 교교 입학의 관건이 바로 SSAT(Secondary School Admission)다. SSAT는 중, 고등학생 들의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척도로서, 5~7학년(중2)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급(Lower Level)과 8~11학년(고2) 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급 시험(Upper Level)으로 나뉜다.
시험은 어휘, 수리(2), 독해, 작문섹션의 5부분으로 나눠 1백25분간 시험을 치른다. 작문섹션은 채점하지 않으나 일부 학교는 참고용으로 작문 샘플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리섹션은 비교적 쉽게 풀지만 어휘섹션을 대체로 어려워한다. 미국의 동부 명문학교 들은 대개 70~80% 이상의 점수를 요구한다. SSAT는 우리나라에서도 응시할 수 있는데 3회(11월, 1월, 4월의 둘째 주 토요일) 의 정기시험이 있다. 이밖에 비 정기시험(Flex Test) 도 매주 토, 일요일 치러지는데 이 경우엔 횟수제한(1년에 두 번) 이 있다.
입학 후에는 우리와 과목이 달라 다소 혼선이 있다. 미국 고교에서는 많은 과목 중에서 자기가 선택해 독자적인 시간표를 작성한다. 한학기에 보통 6과목 정도를 수강한다. 유학생들은 흔히 언어의 핸디캡때문에 실기가 많은 과목(체육, 미술, 음악)을 주로 선택하게 된다. 유학생들이 대체로 어려워하는 과목은 생물, 미국역사, 영어 등이다. 생물은 용어가 어렵고 역사는 읽는 양과 외우는 양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영어는 미국 학생들과 경쟁하기가 매우 어렵다. 성적은 5단계(A, B, C, D, F) 를 기본으로 모두 11단계로 나뉜다.
미국의 고등학교에는 AP 프로그램(Advanced Placement 프로그램: 뛰어난 고교 학생들을 위한 고급 과정으로서 과정 이수 후 시험에 응시하여 성적이 우수하면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교육제도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과정이 우리나라에 비해 다양한 점이 특징이다. 주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대부분의 주에서 12년제의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의무교육은 초등학교 6~8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2~4년으로 나누어지며 고등학교 과정에는 대학진학 준비과정, 상업과정, 교직과정, 일반교양과정의 4개 과정이 있다. 대학은 4년제와 2년제의 초급대학이 있다.
의무교육의 연한은 각 주의 법률에 맡기고 있어 일률적이지 않다. 거의 모든 주가 9년이고 오하이오주와 유타주는 12년, 오클라호마주, 오리건주, 뉴멕시코주는 11년,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 주는 8년이다. 또 연령은 16세까지로 정하고 있다. 공립학교의 교육에 관해서는 주정부가 관여하는 부분과 각 학구가 독립적으로 행하는 부분으로 나뉘어지며 주정부는 교육정책의 대강을 결정하며 또 의무교육의 연한을 결정하고, 교원 면허증을 수여하거나 교육전체의 예산보조 등을 집행한다. 한편 각 학군에는 자문 기관으로서 교육위원회(District Board of Education)가 있고 각 학군의 교육장이 동위원회의 자문을 받으면서 커리큘럼의 설정, 채용, 축제일의 결정 등을 집행하고 교장, 교원과 더불어 각 학교의 운영과 교육에 참여합니다. 교육비는 연방정부, 주정부, 시(市)가 부담한다.
School Level
Age
School Year
Graduate School
(대학원)
25+
Doctoral
박사
24
석사
23
Master / MBA
22
대학교(4년)
전문대(2년)
University School
(대학/전문대)
21
University(4년) College(2년)
20
19
18
고등학교
(1-3)
Secondary School
(중, 고등학교)
17
High School
(9-12)
High School
(9-12)
16
15
중학교
(1-3)
14
13
Middle School
(6-8)
Elementary School
(1-8)
12
초등학교(1-6)
11
Primary School
(초등학교)
10
Elementary School
(1-5)
9
8
7
Pre-School
(취학 전 교육)
6
유아, 유치원
5
Kindergarten
Kindergarten
4
Pre-School
Pre-School
System
5-3-4 System
6-6 System
6-3-3 System
국가
미국
대한민국
미국의 초등학교는 앨리먼터리 스쿨로 불린다. 교사 한 사람이 한 학급을 맡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학급 당 20-30명 내외의 학생을 배정을 하기도 한다. 학교에 따라서는 예능과목인 음악이나 미술과목에는 별도의 교사가 있는 경우가 있다.
미국의 중학교는 보통 주니어 하이 스쿨 또는 인터미디엇 스쿨 (Intermediate School)로 불린다. 한국의 중학교와는 달리 중1, 중2에 해당하는 7학년과 8학년만 있는 학교가 대부분이며 지역에 따라서는 9학년이 있는 학교도 있는데, 이 경우 9학년은 고등학교 첫째 학년으로 취급된다. 중학교에서는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학과목 외에 외국어와 희망하는 선택과목을 지도하고 있으며 중학교부터는 한국의 대학식으로 학생 각자가 강의 시간마다 학과 교실을 찾아가 수강하게 된다. 학급은 홈룸(Home Room)으로 편성화 되며, 홈룸교사는 학급에 편성된 학생들의 학력 및 생활지도를 하게 된다.
미국의 고등학교 들은 대학진학을 위한 교육과 직업인을 양성하는 각종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대별된다. 예를 들면, 진학중심의 교육을 하는 학교는 대학 입학에 필요한 학과목, 즉 수학 같은 것에 치중하고, 졸업 후 취직을 원하는 학생들은 재정, 경제, 회계학 등을 공부해 취직을 준비한다. 미국의 학교들은 이런 모든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거나 자체 내에 이런 과목이 없으면 이를 제공하는 다른 학교와 연계하여 이런 과목들을 제공한다. 이런 고등학교 중에서도 특히 대학진학에 역점을 두는 학교들을 대학진학 예비 학교라 부르며 사립학교 중에 이런 학교가 많다.
한국 학부모들의 기숙사 사립학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흔히 보딩스쿨(Boarding School) 이라고 하면 기숙사 시설을 갖춘 사립 학교들로서, 전국 일반 사립학교에 등록된 학교만해도 3백여 개가 된다. 보딩스쿨은 학교 수만큼이나 그 특성도 다양하며 대학진학 프로그램에 큰 비중을 두는 학교가 있는 반면, 자연친화 프로그램에 치우친 학교학습발달이 부진한 어린이를 위한 특수아동학교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보통 보딩스쿨은 기숙사비를 포함하여 등록금이 연 2만5천~3만 달러 정도가 든다.

미국의 학교는 크게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로 나뉘며 공립학교 진학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아닌 한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유학생들은 모두 사립학교에 진학을 하여야 한다.
미국의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간에 교과 과정상 근본적인 차이는 없으나 학생들의 지도와 학교생활, 그리고 진학 지도등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게 된다. 곧, 미국의 사립학교의 경우 막대한 금액의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받는 대신에 그만치 학생들의 지도와 학교생활 및 진학준비와 지도에 더 신경을 쓰게 되며, 그 결과 사립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대학진학에 있어서 더 유리한 조건(예: 학점, 입학시험성적, 과외활동, 기타)을 갖추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명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더 많이 갖게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미국의 사립학교의 또 다른 특징의 하나는 전체학생수가 매우 작아서 유치원(Kindergarten)과정으로부터 12학년과정까지 불과 수백 명 이내의 학생들을 교육하며 교사 1인 당 학생비율이 지극히 낮은 점이다. 따라서 이들 사립학교 내에서의 교육은 매우 밀도 있게, 그리고 전인적(全人的)으로 행해지게 되며 학생들은 우리나라와 달리 학교내의 교육을 통하여 각자의 소질을 한껏 계발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들 사립학교 들은 대부분이 종교적 배경을 갖고 있으며 학교에 따라 독특한 교육이념을 추구하고 있으므로 학교선택 시에 이 같은 각 학교의 특성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사립 중, 고교는 공립 중, 고교에 비하여 학생 한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과 더 많은 투자, 그리고 더 밀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그 결과로 대학진학뿐 아니라 장래의 사회진출 면에서도 더 유리한 점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정리 할 수 있다.
초등과정
1) Grammar School
2) Primary School
3) Elementary School
중등과정
1) Middle School
2) Intermediate School
3) Junior High School
고교과정
1) High School
2) Academy

중. 고교학생들의 유학은 보통 기숙사가 있으며 외국 학생들에게 영어코스를 제공하는 사립학교로 입학을 하고 있다. 공립학교의 입학허가서로는 미국의 학생비자를 받을 수 없다. 미국 사립학교들이 대도시 중심부에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많은 부모들은 대도시안의 학교를 선호하지만 이는 학교 환경이나 학교 운영이 학생들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학교는 대도시에서 떨어져 있을수록 좋은 교육과 훌륭한 환경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학교를 선택 할 때는 우리 나라처럼 도시와 지방에 있는 학교들 간에 차이가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그 학교의 전통, 학교수준, 우수대학 진학률, 주변환경, 학교분위기 등을 신중히 검토한 후에 학교선택을 해야 한다.
사립학교의 1년 학비와 기숙사비는 약 US$25,000.00 내외이다. 학교에 따라 학생이 원하는 과외활동 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미국에는 약 1,400개의 사립 중. 고등학교와 학군별로 공립학교가 있다. 공립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에 일시 귀국한 후, 학생비자를 재발급 받아서 미국에 재입국을 하고자 할 때에는 문제가 됨을 유의해야 한다.
입학자격과 조건으로는 학업 능력이 중. 고교재학시의 성적을 일정수준 이상을 요구하며 TOEFL, SSAT점수를 요구하는 학교로 처음부터 가기는 어렵고 ESL Program이 있는 학교로 가서 충분히 어학실력을 향상시킨 후에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전학하는 것이 좋다.
중. 고생의 유학은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 후에 유학을 떠나는 것보다 많은 주의와 도움이 필요하다. 중. 고생의 성공적인 유학이 되기 위해서는 본인과 학교와 부모와 유학원의 유학사후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첫째, 유학시작 1년이 가장 중요하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충분한 어학능력을 쌓아야 한다. 우수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학교생활에서 본인은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 부모가 자주 찾아가거나 너무 많이 전화를 하거나 수시로 한국을 찾게 하는 것은 학생의 독립심에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둘째,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서 생활을 하게 하고 독립심을 키워 주어야 한다.
한국어만 사용하는 친척이나 친지의 가정에서 통학하는 경우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언어를 익히는데 방해가 되므로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한다.학교수업은 보통 오후 3시쯤 끝난다. 기숙사 밖에서 통학을 한다면 방과후에 지속적으로 현지에서 관리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제발생의 시작이 여기부터 생긴다. 친척집에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일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학생을 관리 할 수가 없다.
기숙사를 쓰는데 있어서 다른 학생들과의 생활습관과 공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은 통학하는 학생에 비하여 훨씬적다. 그리고 기숙사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같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학생에게 유리하며 학부모나 유학원 등 학생의 관리자(Guardian)와 수시로 연락이 용이하다.
셋째, 용돈 관리이다.
문제학생의 주요원인은 돈을 너무 많이 쓰는데 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자기 차를 가지고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사립학교에서는 학교에 예치금 형태로 학교가 관리하여 정기적으로 용돈을 쓰게 하는 경우도 있다. 매 학기나 수시로 학비와 기숙사비의 명세서를 받아서 챙겨야 하며 꼭 필요한 만큼의 용돈을 주어야 한다. 많은 부모들이 자기의 자녀가 멀리 떨어져 공부하느라 고생한다고 생각하여 비상금이란 명목으로 엄청난 액수의 돈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 된 것으로 자기 자녀를 망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는 수시로 학교와 잦은 접촉을 통하거나 유학원이나 현지의 Guardian을 지정하여 학생을 잘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많은 학교에서는 이 Guardian을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고 있다.

미국 사립 중고교의 학비는 학교에 따라 각기 다르며 대체로 동부나 서부의 명문 사립교의 경우 학비와 생활비가 비싸고 (연간 약 $30,000내외 소요) 중서부나 남부의 학교들의 경우 다소 저렴한 편이다.
지역
학교이름
도시
학비와 생활비($)
학비와 생활비(원)
동부
Saint Thomas SchoolThe Winchendon School
Concord Academy Oakdale(커네티컷)
Winchendon(매사츄세츠)
Concord (메사츄세츠) $26,325
$26,820
$30,460
$24,500
$23,100 약 3,159만원
약 3,218만원
약 3,655만원 서부 Midland School Santa Ynez Valley
(캘리포니아) $24,500 약 2,940만원 남부 Admiral Farragut Academy St. Petersburg
(플로리다) $23,100 약 2,772만원
종교계통의 학교나 일부 저렴한 학교의 경우 연간 학비&생활비 등을 합하여 약$20,000 내외의 경비가 소요되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 연고자(친지 등)가 있는 지역으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 숙박비와 생활비 등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연고자가 위치한 지역으로의 유학을 일반적으로 많이 고려한다. 다만, 감수성 예
민한 학생들의 조기유학이기에 연고자에게 의탁하는 것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학교 이름
Phillips Academy
연간 학비
기숙사 학생 : U$31,160
학교 이름
Cushing Academy
연간 학비
기숙사 학생 : U$34,415
학교 이름
Georgetown Preparatory School
연간 학비
기숙사 학생 : U$34,730
학교 이름
The Hun School of Princeton
연간 학비
기숙사 학생 : U$31,350
학교 이름
The Lawrenceville School
연간 학비
기숙사 학생 : U$34,800(plus a $500 medical fee)
학교 이름
The Pennington School
연간 학비
통학 학생 : U$21,900기숙사 학생 : U$32,500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 U$1,900 학교 이름 The Perkiomen School 연간 학비 기숙사 학생 : U$3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