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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of diary (세븐 "")

문지윤 |2006.11.03 16:09
조회 22 |추천 0


하루만 견뎌내면 하루만 잊고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슴에 숨소리도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도 니 이름 하나만 매일 새기나봐

스며온 아침 햇살 속에 너의 향기 느낄때 마다

혼자란게 눈물이나 닿으면 잡힐것만 같은 너를 추억하는 일이

이렇게 아픈줄 모르고 보낸게 후회 돼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의 얼굴 만지려 두 손을 뻗으면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지네

 

하루만더 지나면 웃게 될거한 그말을 언제쯤 내맘도 믿을까

가슴이 뛰는대로 쏟아지는 추억들을 어떻게 막을수 있는지

아직 모르나봐 밤하늘 흐린 별빛처럼 너의 가슴에 지워져 갈 나라는게

눈물이나 손끝에 느껴질 것 같은 너를 지난날처럼 안아줄수 없단게

참아도 참아도 힘이 들어 내품에서 잠든 너의 머릿결을 만지려

두 손을 뻗으면 먼지가 되어서 사라지네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널 지워

너처럼 잊고 살수 있게 말을 해줘

 

하루만 더 참아볼께 하루만 더 살아 견딜께

시간이 지나면 달라져 가겠지 잊어줄수 있는 것도 사랑이라

말했던 니 말을 기억해 하루만 지나면 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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