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1일 안개가 자욱하던 그날...
Grouse Mountain에서 벤쿠버의 야경을 보다.
가슴이 벅찬 밤이 었다.
뒷 얘길 하자면...
다른 사람들은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는 오후 7시가 넘은 그 시간에 우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고...
레스토랑에서 허겁지겁 밥을 먹고 마지막으로 내려왔다.
등산을 하고 싶었는데, 캐나다에 있으면서 그걸 못해보고 갈것 같네. 의사 선생님의 충고를 따르사~
한번 더 가고 싶어. 낮에 가서 다른 경치도 좀 찍고...석양도 찍고....
정말 가끔씩 미친듯이 사진만 찍고 싶다.
나한테 정말 잘 맞는 취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