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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선사 난초 작품

김중묵 |2006.11.05 19:27
조회 27 |추천 0


석정선사님께서 1983년에 저에게 이름 또는 호로 쓰라고 하시면서 선사님의 함자 가운데 한자인 석(石)자를 따시고 또 유(柔)자을 넣어 외유내강 즉 겉은 부드럽지만 속은 돌처럼 강하라고 유석(柔石)이란  이름을 내려 주시고 ,

 

그다음해인 1984년 정월 초하룻날 저에게 그려주신 난초 그림입니다.


그림에 쓰인 화제 (한시)의 뜻은;


신왕여란지방 (身旺如蘭之芳)  몸이 왕성하기로는 (건강 또는 아름답기로는)난초의 꽃 같고,

심희이란지향 (心喜以蘭之香)  마음이 기쁘기로는 난초의 향기 같아라.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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