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란..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요구되는 것을 포기하고
제 꿈을 좇아.. 또는 가시적인 사회적 성공을 좇아 사회에 뛰어든 여자다.
프라다는..누구나 부러워하고 탐내는 명예, 권력, 지위 같은,
성공의 하위 개념들을 포함하는,
(아마도) 명품을 가질 때 느끼는 희열? 자부심?에 해당하는 상징물이겠지
그러니까,
영화를 보지 않고 저 제목을 읽는다면,
"악마같은 히스테릭한 여자가 명품만 밝히네"
라고 볼 수도 있지만,
(된장녀의 시발점이었던 스타벅스 커피가 꽤나 나온다.하하)
아이러니하게도
영화를 보고나니,
"악마가 돼야 그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껄?"
하고 말하는 것 같다.
그래서..넌 어떤 길을 택할래?
하고... 묻는다면..
나도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처럼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을까?
나도 "악마" 미란다(메릴스트립)처럼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을까?
결과적으론 다른 것 같지만,
사실 시작은 비슷했던 두 사람.
거기서 또 다른 내 모습을 비춰볼 수 있었다..
그래서..넌 어떤 길을 택할래?
하고... 묻는다면..
나도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처럼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을까?
나도 "악마" 미란다(메릴스트립)처럼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을까?
결과적으론 다른 것 같지만,
사실 시작은 비슷했던 두 사람.
거기서 또 다른 내 모습을 비춰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