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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 고민 함께 나눠요

국정홍보처 |2006.11.10 17:22
조회 55 |추천 1
 

여성장애인 고민 함께 나눠요

여가부, 20일부터 위민넷 ‘사이버멘토링’ 확대 실시

여성장애인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대상이 생겼다.

여성가족부는 공식포털사이트 ‘위민넷(www.women-net.net)'을 통해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이버멘토링'을 확대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공식포털사이트 '위민넷'.

여성장애인은 성차별과 장애라는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으며, 사회참여 기회는 더욱 제한돼 있어 이들에게 인적네트워크 형성은 매우 긴요한 실정이다.

여성가족부가 여성장애인 사이버멘토링을 위해 지난달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한명숙 한복디자이너 등 16명이 멘토 신청을 했으며, 장애를 가진 14명의 도움을 받기를 신청했다.

장애를 가진 후배 여성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주기를 신청한 멘토들은 지체장애, 청각장애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진출에 성공하거나, 장애인 관련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이 대부분이었으며, 도움을 받기를 원한 장애여성들은 주로 취업·결혼·임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멘토로는 소설가 김미선씨, 서양화가 문은주씨, 솟대문학 대표·방송작가 방귀희씨, 농아교회 목사 조태순씨, 미용사 최규화씨, 한복디자이너 한명숙씨 등이 활동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장애인멘토링을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채용 정보화전략팀장은 "장애와 인맥부족으로 인해 자신감이 결여된 여성장애인들이 사이버멘토링을 통해 가능성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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