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주는 힘이란,,,
영화를 보며 내내 느껴지는 착잡함은,,,
무리하지 않고 감정의 선을 절제하는 영상과 스토리로
그래서 더욱 상황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는,,,,
사랑.
그 알수 없는 인연들의 무수한 만남,,
착잡한 마음으로 영화의 마지막을 보았다.
슬프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 하고
편하진 않지만 거북하지도 않은 표현하기 힘든 이 마음,,,
내가 아팠던 과거의 흔적,,,을 들여다 본다.
그래서 더욱 내 마음을 붙잡는다...
그냥,,,뭔지 모를 눈물이 흐른다.
인수의 눈물이 이해되고
서영의 눈물이 이해되고
그들의 만남이 이해되고
그들의 대화가 이해되고
그들의 불륜이 이해되고
이제 잊어버린 사랑의 감정을 막연하게 잡아 본다...
사랑이란, 정답없는 감점의 소용될이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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