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ourbage 데부르바쥬
압착된 포도즙이 발효되기 전에 거치는 정화과정.
Demi-muid 드미 뮈이
용량 132갈론(300리터)의 오크 통. 샴페인 지역에서는 600리터 통을 의미한다.
Depth 깊이
이 단어는 우선적으로 와인의 맛의 깊이를 의미하고, 이차적으로 관심의 깊이를 의미한다.
Disgorgement/Degorgement 데고르쥬망
병 안에서 발효과정을 거치는 스파클링 와인(특히 샴페인) 생산과정의 한 단계. 병목 부분을 찬 소금물에 담궈 급속 냉각시킨 상태에서 뚜껑을 제거함으로 병목에 모인 침전물을 빼내는 작업.
DOC 디오씨
프랑스의 AOC와 비슷한 이탈리아의 와인명 인증 기준(Demon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의 약어. 그러나 이와 동시에 포르투갈의 Denominacao de Origen Controlada의 약어이기도 하다. 이들은 프랑스의 AOC급의 와인들과 이론상으로 같은 급의 와인을 지칭한다. 하지만, DOC는 스페인의 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의 두문자어이기도 하나, 이 등급의 와인은 이탈리아의 DOCG급의 와인과 동급이므로 혼동해서는 안된다.
DOCG 디오씨지
이탈리아 와인의 최상위 카테고리.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의 약어.
Dolcetto 돌체또
이태리 피에몬테 북서부 지역에서만 재배되는 적포도 품종. 부드럽고 잘 다듬어진 과일향과 감초, 아몬드 향이 좋은 와인이 생산된다. 이 와인은 3년정도의 숙성이 적당하며, 이 품종 와인이 생산되는 7개 DOC지역은 다음과 같다: Acqui, Alba, Asti, Diano d’Alba, Dogliani, Langhe Monregalesi와 Ovada.
Domaine 도멘느
주로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포도원을 이르는 말. Cf. Cru, clos, chateau.
Earthy 팍팍한
입안이 마르는 듯한 감촉을 묘사하는 테이스팅 용어. 와인에 따라 이 느낌을 즐길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급 와인은 맛이 거친 것이 없이 깔끔한게 보통이다. 그래서 이 용어는 항상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 보다는 곰팡이 냄새나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것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와인이 지나치게 Earthy한 것은 포도에 자연적으로 생기는 geosmin 성분이 너무 많아서이다.)
Easy 쉬운
accessible과 동의어. 접근하기 쉬운 또는 마시기 쉬운. 그러나 accessible이 좋은 와인에 관한 묘사인 것과 달리 이 용어는 투자한 만큼 정도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저가의 와인을 묘사하는 데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Eau-de-vie 오드비
주로 포도주를 원료로 하는 증류주. 대표적인 것으로 꼬냑. 아르마냑 등이 있다.
Egrappage 에그라빠쥬
발효과정을 거치기 전에 포도자루를 제거하는 과정. 포도자루는 거친 탄닌과 식물성 맛을 주기 때문에 제거한다.
Eiswien 아이스바인
(독어) 포도에 귀부 현상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포도를 수확하지 않고 두었다가 우연히 생산된 희귀한 와인. 수확되지 않은 포도들은 서리나 눈이 내리면 얼게 되는 데, 이때 포도들을 수확하여 언 상태로 압착을 하게 된다. 이때 얼어있는 포도알 내의 수분은 다른 성분들과 분리된 상태이기 때문에 얼지 않은 상태에서 압축했을 때보다 응축된 추축물을 얻어 낼 수 있다. 이런 추출물로 만든 와인은 당도와 산도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고급 아이스와인이 된다. 원래는 독일에서만 사용하던 개념이자 생산방식이였으나, 최근에는 신흥 와인생산국에서도 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캐나다는 이 아이스 와인의 최대 생산국이다.
Fat 육중한
마셨을 때 입 안에서 무게가 느껴지는 추출물이 진한 와인을 묘사하는 테이스팅 용어. 그러나 용어로 묘사되는 와인의 경우 산도가 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Fermentation 발효
효모에 의해서 포도즙 내의 당분이 알코올로 분해되는 과정을 지칭.
Filter 여과
포도즙 또는 와인에서 원치 않은 물질들을 제거하는 과정. 미생물이나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요소들을 제거하여 안정된 상품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Finesse 섬세한
우아함과 고상함을 갖춘 섬세한 와인을 묘사하는 용어.
Fining 정제과정
벤토나이트 또는 계란 흰자등의 응고제를 사용하여 와인 중에 있는 부유물질들을 제거하는 과정. 불어로는 콜라쥬(collage) 라고도 함.
Finish 뒷맛,여운
와인의 뒷맛과 여기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을 지칭. 와인의 맛은 와인을 마신 후 입과 목부분에 남는 맛과 향의 시간(caudalie/꼬달리)로 평가할 수 있다. 좋은 와인일수록 뒷맛이 길다.
French paradox 프렌치 패러독스
1991년 미국 방송국 CBS의 60 Minutes에서 프랑스인의 역설(French Paradox)에 관한 내용을 방영했었다. 이 용어는 그 전해인 1990년에 Health지의 미국인 기자인 Edward Dolnick이 만들어 낸 신조어였고, 91년에 방영된 TV 프로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인들의 심장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이유를 그 골자로 했다. 프랑스인들은 높은 콜레스테롤, 알코올 섭취에도 불구하고 운동도 많이 하고 식이요법을 하는 미국인들보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다. 이와 같은 역설적인 상황에 대해서 두 가지 이유가 제공되었다. 하나는 지중해식 식습관, 즉,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였고, 다른 하나는 와인의 섭취였다. 그러나 이 중 우유는 완전 식품이기는 하나, 어른들은 이를 잘 소화해 내지 못하므로 좋은 영양원이 아니라는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연구결과 오히려 우유섭취량을 늘릴수록 심장계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반면에 와인은 하루에 3잔 정도 마실 경우 심장에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