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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하루 앞둔 수험생의 마음^^

고유한 |2006.11.15 00:38
조회 9,871 |추천 157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벼슬(?)을 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지난 해 수능때 선배들 응원을 나갔었죠... 그때 아... 아직도 365일이 넘게 남았구나.. 이생각을 했는데 어느새 저에게도 시험날이 내일로 다가와 버렸네요..ㅎ

고3... 정말 정신없이 후딱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는 솔직히 공부좀 더 열심히 할껄.. 이런생각도 들구요..

 

어른들은 말씀하십니다.. 니네 때 공부하는게 가장 쉬운거라고.. 사회 나가보면 알게 된다고..

사실 저는 아직 사회에 나가보지 않아서 잘 공감을 가지 않습니다..

또 자유로와 보이는 어른이 되고싶은 마음도 없지않아 있고요...

이제 내일 시험을 보면 미성년자란 신분을 거의 벗어납니다.. 물론 내년 졸업을 해야 진정한 성인이겠지만요.. 기대도 되고 앞날에 대한 불안도 큽니다..ㅎ

길게 쓰다보니 제 의도와 글이 많이 벗어났는데요~

대한민국 고3 수험생 여러분~ 3년, 아니 중학교 까지 6년동안 참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큰 일들이 있겠지만~ 작은 언덕 하나쯤은 넘었다고 말해도 뭐라고 할 사람 없겠죠??ㅎ

끝까지 힘내시고~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께요~

화이팅이에요!!^^

 

P.S 위에서 고3을 벼슬이라고 했는데.. 정말 고3이란 이유 하나로 부모님께 투정도 많이 부리고 짜증도 많이 냈습니다... 고3 자식 가진 부모가 뭐 죄입니다?? 물론 모든 학생이 그렇단건 아니고요~^^ 이 글을 통해서 부모님께 그동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효도할께요~

 

추천수157
반대수0
베플강우정|2006.11.15 19:36
내일은 그대들의 무대입니다 가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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