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뒤에 남겨진 그리움,,
그녀를 보내고 처음엔 많이 웃었다.
그녀가 다시 돌아 올 줄 믿었기에 난 외롭지 않았다.
시간이 지난뒤에는 나 스스로 살도 찌우고 미친 척 하고 살았다.
미친적도 많았다. 아직까지도 난 그리움으로 잠을 설친다.
남은건 망가진 몸과 영혼,,
그녀가 사준 바지를 입고 간다,, 지금은 숨쉬기 어려울만큼 날 쪼이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가둔 사슬에서 벗어나야겠다.
백마탄 왕자는 될 수 없지만 그녀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십년뒤,,오십년뒤에 만날지라도 "항상 널 그리워 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