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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욱 |2006.11.16 12:16
조회 18 |추천 0


 

 

 

오늘은 너와 찍은 사진을 모두 정리했어 다행히 아직 몇장 남았더라구 난 사진을 모두 싸이에 올리고 나면 내 카메라에서 모두 지워버리는데 이번엔 좀 다르더라 몇장 남아있는 사진이 너무 반가워서 입가에 얕은 미소가 번졌어 이 사진은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을래 너와 나만의 추억이니까 그날 밤에 전화했을때 내가 받았어야 하는데 그날따라 왠지 유난히 피곤했었어 어쩐지 이상하던데 내가 그전화를 받았더라면 그 다음날 떠난다는걸 미리 알수는 있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기도해 지희한테 전화받고 공항으로 달려갔을때 이미 떠날채비를 하고 있던 넌 그날따라 슬퍼보이더라 너의 진심이 정말로 무척이나 궁금했던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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