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my ...
수없이 많은 단어로 시작을 하려했지만 결국 그 수없이 많은 단어중에 제일
처음으로 다가온 수없이... 였다는...
사랑.. 그 진부하고 그 어리석고 그 흔하디 흔해빠진 그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는 몇가지 테마로 꾸러미로 나누어서 소개하려 합니다.
듣는 분들은 어차피 제 독자이실테고 그중에 독설가는 없으리로 믿고
제 기분 내키는 데로 그데로 이야기 하려 합니다.
괞찬을까요??
act 1
누군가를 사랑하기위해서는 그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죠.
그래서
만났어요..
그 누군가를...
비가 오는 날 만났는데요...
저는 남자고 그사람은 여자 였습니다.
.....
"야 학교 안가냐? 7시야!"
이모가 가게를 시마이지시고 집으로 오시면 저를 깨우시곤 하셨죠...
"이모 10분 뒤에 깨워줘여"
이모는 그 섭리를 알고 계셨고요.
"야 임마~ 10분뒤에 니가 똑같이 10분뒤에 깨워줘요 하면 난 어째야 하냐!? 안 일어나! 응!?"
이모는 늦장부리는 특히 저같은 부류는 다루기가 쉬웠죠.
"네... "
전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교복을 입는 답니다.
"할머니, 할아부지 학교다녀올게요~"
인사를 하고 집앞을 나섭니다.
'아.. 졸려..'
여기까지가 저의 등교의? 시작입니다...
늘 그런... 고등학교 1학년의 등교 모습과 ... 다른게 없죠
그녀가 나타나는 오늘 오전 08:-- 까지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