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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김태우 |2006.11.18 04:34
조회 3 |추천 0

to ... my ...

 

 

 수없이 많은 단어로 시작을 하려했지만 결국 그 수없이 많은 단어중에 제일

처음으로 다가온 수없이... 였다는...

 

 

  사랑.. 그 진부하고 그 어리석고 그 흔하디 흔해빠진 그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는 몇가지 테마로 꾸러미로 나누어서 소개하려 합니다.

듣는 분들은 어차피 제 독자이실테고 그중에 독설가는 없으리로 믿고

제 기분 내키는 데로 그데로 이야기 하려 합니다.

 

  괞찬을까요??

 

 

 

 act 1

 

 

 

누군가를 사랑하기위해서는 그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죠.

 

그래서

 

만났어요..

 

그 누군가를...

 

비가 오는 날 만났는데요...

 

저는 남자고 그사람은 여자 였습니다.

 

.....

 

 

 

 

"야 학교 안가냐? 7시야!"

 

이모가 가게를 시마이지시고 집으로 오시면 저를 깨우시곤 하셨죠...

 

"이모 10분 뒤에 깨워줘여"

 

이모는 그 섭리를 알고 계셨고요.

 

"야 임마~ 10분뒤에 니가 똑같이 10분뒤에 깨워줘요 하면 난 어째야 하냐!? 안 일어나! 응!?"

 

이모는 늦장부리는 특히 저같은 부류는 다루기가 쉬웠죠.

 

"네... "

 

전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교복을 입는 답니다.

 

"할머니, 할아부지 학교다녀올게요~"

 

인사를 하고 집앞을 나섭니다.

 

'아.. 졸려..'

 

여기까지가 저의 등교의? 시작입니다...

 

늘 그런... 고등학교 1학년의 등교 모습과 ... 다른게 없죠

 

그녀가 나타나는 오늘 오전 08:-- 까지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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