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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신도였는데... 답변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엔부이 |2006.07.12 11:38
조회 596 |추천 0

1. 기복신앙이란게 있지요.. 타종교도 마찬가지지만 뭔가를 원하는 형태로 기도(믿음.신앙활동)를 하면 그 기도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합디다.

보통 신자들은 그렇지 않느냐 했더니

"그들은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므로 그 기도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아주 명쾌하게 답을 하고요.

 

그럼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느님의 집에서 기도를 드리면서도 그들은 잘못된 신앙을 받으므로 구원받지 못하나요..??


: 뭔가 원하지 말라는 말을 하긴 하지만, 이들의 기도를 들어보면 다 무언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 (해외선교 잘되게 해주세요, 더 넓은 교회를 지을 수 있게 해주세요, 구원을 주세요)
: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하라면서도, 언제나 무언가를 기원합니다.
: 그리고 기도라는 것 자체가 뭔가를 원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요.
: 아니면 감사기도 외에는 없는데, 감사기도를 한다면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 누군가가 죽었을 때 - "죽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자기가 성폭행을 당했을 때 - "성폭행 당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or "성폭행만 당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 미치겠습니다 -_-

: 장례식 같은데서 교인들이 와서 기도하는 것만 봐도 죽은 사람이 천국 가기를 빕니다.
: 기복신앙이 아니라는 것은 말짱 개소리죠.


: 다른 이야기로는...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시간이 걸리거나, 이루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한 마디로 개소리죠.
: 전에도 한 번 쓴 글인데, 자격증 시험 보는 것을 예로 듭시다. 그것에 대해 기도를 합니다.
: 한 번에 붙게 된다 - 응답이 이루어졌다.
: 떨어진다  -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7전8기 끝에 붙는다 - 응답에 시간이 걸렸다.

 

2. 다른종교도 나름대로 공부중이어서 여러교리를 어줍잖게 줏어들은 바가 많습니다.


네가 해외에 선교활동을 한다면 너희 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너의 신을 권유하여야 하는데 그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강요한다면 피해를 주는게 아니냐.. => 이게 전도죠..ㅋㅋ


그럼 타종교에 대한 공부를 해볼생각을 없느냐..했더니 얼굴이 벌개지더이다..


자기딴에는 타종교를 권유한다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별루 그럴생각도 없는데.


개신교도는 다른 종교의 경전을 읽거나 교리를 알아보는것이 십계명에 나와있는 나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는 교리에 어긋나는 행위인가요...???

(모르고 덤비는 것보다 알고 덤비는 것이 이길 확률이 더 높잖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 이미 진리를 알고 있는데, 뭐하러 진리가 아닌 것을 공부하느냐... 가 답이 되겠습니다.
: 덧붙여서, 하나님이 그건 싫어한다... 라고도 합니다.
: 그리고 개독은 이미 제 1계명을 어기고 있습니다.
: 나(하나님)이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 (예수 믿으면 천국. - 예수를 믿는다.)
 

3. 여타종교를 보면 대부분 성직자의 결혼을 금지합니다.(성행위는 믿음/신앙/수행/등등을 방해한다고 가르치죠..)

개신교의 경우는 더욱더 원리주의적이어서 담배나 술까지도 교리상 금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이유로 개신교 성직자가 결혼하여 자녀를 낳는것을 인정하나요...???

 

: 이건 제 생각이 상당수 들어간 것이라는걸 우선 밝혀둡니다. 
: 불교는 소유를 금지하기 때문에 더더욱 금지하지요... (천주교도 비슷합니다. 성당이 신부님의 소유가 아니죠)
: 개신교는 소유를 인정합니다. -_- (교회는 목사의 명의로 되어있죠 -ㅅ-)
: 그리고, 더 많은 하나님의 자녀(그들 얘기로)를 만들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ㅅ-!
: (그래서 여신도들에게도 씨를 뿌리나봅니다.)

 

4. 삼위일체론이란게 있지요.. 성령=성부=성자 는 같다고 합디다..(틀리면 수정부탁요..)

성부야 야훼를 뜻하는 것일테고요.

성자는 예수를 지칭하는 말인텐데요..

 

신약에서도 예수 스스로 야훼라 하지 않고 그의 아들이라 했는데 언제부터 어찌 동격이 되나요..???

 
: 지네들이 권력 잡으려고 투표로 삼위일체설을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5. 성령은 더 헷갈려서요..

제가 적당히 이해한바로는 이 성령이 보통 깃든다고 표현하던데.. 야훼의 분신이라 이해하면 되나요?

보통 기적이나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면 성령의 힘으로 라고 합디다만,

 

직접 나타나진 않고 그 힘만 보여주는 현상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아 점점 길어진다.. 질문만 하면 좋겠으나 왜 의문이 드는지도 알려들어야 제가 원하는 답에 가까울것 같아서..


: 그러면 된다고 하더군요.

 

6. 어느사람들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어라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대로 해석하지 말라고 합디다.. 뭐 처한 상황에 따라서 말들을 살짝 바꾸던데요... 뭐 성경을 누가 썻고 그런거야 딴데서 물어보면 되니깐..

대부분의 목사(신부님들/스님들도 마찬가지지만)들이 이 성경의 글귀를 한구절 예를 들어 자의적인 생각을 알려주는게 설교인데요... 이게 고증학이나 훈고학과 비슷하지만..

좋은말들을 주로 하긴 합디다만 만약 그 생각이 틀렸다면 이단으로 몰리지요.. 1번항목과 유사하지만.

 

교단의 그릇된 지도자를 만나 잘못된 교리를 이해하는 신도들은 정통기독교에서 인정받지 못하나요??

이들은 어찌 단죄되나요.. 주님의 뜻대로 라는 말 말고요...(요게 바로 인샬라지요...)

 
: 이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믿음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
: 자기들과 다르면 이단이라고 부르짖기도 하지요.
: 한 마디로, 구원받지 못한다... 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원초적이고 유치하다 하지 마시고요.. 교리대로 복음을 전파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어느 전도사가 그러더군요.

신앙없이 단지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이유로 물어보는 질문이므로 답을 할 가치가 없다...

궁금하면 물어보지도 못하나.. 나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ㅋㅋ

 

: 저도 질문을 해봤었는데, 질문글이 삭제가 되더군요. 그리고 곧바로 공지가 하나 생기더이다...

: '은혜롭지 못한 글은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 그들은 이미 은폐하고, 왜곡하는게 당연시 되어 있습니다. 의문조차 가지면 안됩니다.

 

더 궁금한게 많은데.. 답 달아주시는 분들 글보고요. 질문이 가능하다면 또 질문드릴께요..

 

:부족한 답변이라... 좀 부끄럽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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