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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분위기 쇄신차원에서 그림배치를 바꿔 보았다.
아이들은 그림을 아주~ 가끔씩 쳐다보지만,
이렇게 무심코 스쳐지나간 그림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예술을 보는 눈을 키워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