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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Sunrise

이재문 |2006.11.22 15:23
조회 43 |추천 0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 작품

(텍사스인이 이런 감수성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ㅋㅋㅋ)

 

쥴리 델피, 에단 호크 주연

1995년 작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베를린의 상징은 곰이라서 금곰상, 은곰상 이렇게 나간다.)

 

선댄스 영화제도 무슨 상 탔는데...기억이...

 

주연 배우 둘이서만 계속 말하는 초저예산(?) 영화

(이는 이 홈피 "게시판"에 있는 대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본만 읽어도 재밌음. 말도 그냥 평이한 수준.)

 

 

유럽에서 기차타고 가는 중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오스트리아 빈에서 하루를 같이 보내고 다음날 아침 훗날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내용.

 

이런 저런 잔잔한 수다들이 너무나 좋다. 빈의 야경도 볼만하고...

 

보고나면 헌팅하고 싶어지는 영화

 

ps-이 영화의 후속편 Before Sunset은 순수했던 청년들의 이야기인 Before Sunrise와는 대조적으로 아줌마, 아저씨가 된 두 사람을 볼 수 있다. 쥴리 델피가 약간은 히스테릭하게 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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