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 라틴 퍼커셔니스트를 꼽으라면 원로 격의 류복성 씨와 정정배 씨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류복성 씨는 미 8군 부대 시절부터 재즈 외길 인생을 사신 분으로 유명하며, 본 영상에서 소개된 정정배 씨 역시 퍼커션에 대한 열정으로 해외에서 숙련을 쌓고, 현재 퍼커션 스쿨을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아마도 예술의 전당 맞은 편에 위치한 악기 전문 업체인 '코스모스 악기'에서 전자(일렉) 퍼커션 홍보 차, 대중적인 재즈 키보디스트인 스콧 윌키와 정정배 씨를 초빙한 듀엣 연주 실황으로 보입니다. 퍼커션의 리드미컬한 매력과 변주를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