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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 이안

백승욱 |2006.11.25 01:48
조회 25,310 |추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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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신청곡~

<물고기 자리-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작은 꽃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 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하지말아주세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하지말아주세요..
당신 때문에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십니까?
엄마랑 같이 테크노마트에서도 손을 부들부들 떨며...
하루종일 바짝 쫄아있었습니다..
그 좋아한다는 고백이 진짜인줄 알구요,,,
근데 당신은 뭡니까...?
"처음부터 장난이었던거 알잖아"
이 한마디,,,
이 한마디가 저를 그날 하루종일 울게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심한말을 한겁니다...
근데... 추호도 사과할 마음은 없습니다..
당신이 당해본다면 알겠지만...
그땐,,, 정말 달려가서 뺨을 치고 싶었지만,,,
그 거짓말에 믿은 제가 잘못이었겠죠?,,,

 

ㅡ김명선ㅡ

 

 

명선님이.. 어떤분에게 상처를 입으신 것 같아요..

이 곡으로나마 위로를 하고 싶습니다.

빨리 기운 차리시길 바래요^-^ 명선님 파이팅~!!!!!

추천수125
반대수0
베플김명선|2006.11.25 13:45
백승욱님... 제 부탁 드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너무 잘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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