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님의 신청곡~
<물고기 자리-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작은 꽃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 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하지말아주세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하지말아주세요..
당신 때문에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십니까?
엄마랑 같이 테크노마트에서도 손을 부들부들 떨며...
하루종일 바짝 쫄아있었습니다..
그 좋아한다는 고백이 진짜인줄 알구요,,,
근데 당신은 뭡니까...?
"처음부터 장난이었던거 알잖아"
이 한마디,,,
이 한마디가 저를 그날 하루종일 울게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심한말을 한겁니다...
근데... 추호도 사과할 마음은 없습니다..
당신이 당해본다면 알겠지만...
그땐,,, 정말 달려가서 뺨을 치고 싶었지만,,,
그 거짓말에 믿은 제가 잘못이었겠죠?,,,
ㅡ김명선ㅡ
명선님이.. 어떤분에게 상처를 입으신 것 같아요..
이 곡으로나마 위로를 하고 싶습니다.
빨리 기운 차리시길 바래요^-^ 명선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