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설을 읽지 않고 영화를 봤다.
소설로는 어떤지 모르겠군...
영화로 만들면서.. 아무래도.. 많은 부분이 삭감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야기 구조가 너무 단선적이라는 느낌.
편집장의 비서 자리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수많은 여성들을 뚫고...
입사에 성공한 주인공...
어렵게 일하지만.. 인정 받지 못하고..
그러다가.. 주위의 조언과 자신만의 노력으로...
점점.. 성공의 가도에 접어들고...
그러다가.. 예전 친구의 충고.. 그리고 애인과의 결별..
그래서 다시금 예전의 자신을 찾고... 자신이 진정 원하던 길로.. 고고~~~
너무 흔한 스토리 아닌가??
소설을 한번읽어봐야겠어
책만한 영화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