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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테옆/임정희.

이성민 |2006.11.28 13:57
조회 22 |추천 0


 

I, I can wait for you

기다린다고

그 말도 못하고

 

너 니가 떠난곳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어

 

마치

풀려버린 시계테옆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 슨 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난 움직이려고

애를 써봐도

멈춰진채로..

 

널 잊으려해도

지우려해도

그대로인걸

 

마치

풀려버린 시계테옆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 슨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마치

풀려버린 시계테옆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 슨채로

이대로 서있어

난..난..

 

I, I can wait for you

기다린다고..

그 말도 못하고.

 

--------------------------------------------------

 

너만이..

멈춰버린

이 시계바늘을

움직일 수

있는 걸.

 

나는..

너를 따라

움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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