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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ym day

황규원 |2006.11.28 17:50
조회 8,929 |추천 90

재간둥이 송백경 , 카리쓰마 오진환, 섹시한 임태빈,

그리고 영원한 리더 박홍준.

 

이렇게 네 사람이
손을잡고 함께한지 어느덧 8년이 되었군요.


아직 소년의 티를 벗지못한 채로 무대를 마치 자기 안방인듯 누비던

그대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흘러 그대들은 어느덧 20대 후반으로

접어드셨죠.

 

매일생각나고 매일 그리워합니다. 이런 말 하면 마음 아프실꺼 뻔히 알면서도

오늘은 기쁜날이니까. 8주년 기념일이니까.

 

잘 안부리던 어리광 좀 부려볼랍니다.

 

영원한 원타임의 리더 팀장님, 미소천사 댄사마,

사랑스런 오지랄님,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에어로 쏭군.


8주년을 맞이하더니 보고싶은마음이 강도를 지나쳐

간절해져버렸지 뭐에요.

누군가 말했지요,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마저도 멀어지는거라구요. 근데 어쩌죠.

그대들 밖에 모르는 원타이머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들이 그리워져요.

 

특히오늘..당신들이 더욱더 보고싶습니다..

 

 

 

 

송백경. 당신, 너무나도 야속한거 아시죠?
당신때문에 먹기싫어하던 버섯이 좋아지고 (특히 상황버섯)
잘만 마시던 아침햇살을 멀리하게되버렸어요.


그 뿐인가요,


무가당이 나온후엔 쥬스는 무조건 무가당쥬스로 ,
그리고 설탕들어있는 것은 피하게되더라구요.

엄마한테 용돈탈적엔 항상 만원송으로 시작하고,
머리스타일은 무조건 에어로 쏭 스타일이고,
노래방가면 추는춤은 비데쓱싹이 춤이 되어버렸어요.

 

 

또한, 그대의 효심에 또한번 반하여, 어머니아버지께

사랑한단 말씀 드리는게 일상이되어버렸어요.

 

 

그렇게..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차차 닮아갑니다.


임태빈. 당신, 너무나도 야속한거 아시죠?
명절때만 먹던 떡이 나의 주식이 되어버리고,
지나가는 강아지의 초롱초롱한 눈빛만 봐도 당신생각납니다.

 


그 뿐인가요,
당신의 백만불자리 미소때문에 잠못이룬적도 허다하구요,
공부시간 도중에 1집자켓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걸린적도많아요.

물론, 제일좋아하는 간식거리는 임태빈표 팥빙수겠죠!

 

 

 

그렇게..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차차 닮아갑니다.

 

 


오진환. 당신, 너무나도 야속한거 아시죠?


남자가 그렇게 카리스마가 넘쳐도 되는거에요?
한번빠져서 헤어나올수가없잖아요.
피어싱이 너무 잘 어울리시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당신 때문에 맘 여린 원타이머들도 입 피어싱을

마음먹은적이 허다해요.
결국엔 그대처럼 잘 어울리지 않을꺼란 생각에 그 생각은 고이 접어두었지만 말이에요.

 

 

그뿐인가요,
"오지랄송" 때문에 "지랄스럽다/지랄하네" 라는 말이

전혀 나쁘지 않게 들리는것도,
오히려 칭찬으로 들리는것도. 다, 당신에게 빠져서 그런건가봐요.

 

 

군대 잘 다녀오시겠다고 글 남기셨을때
원타이머들, 많이 걱정하고, 눈물도 많이 흘렸지요.
몸 건강히 잘계시는거죠? 보고싶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차차 물들어갑니다.

 

 


박홍준. 당신, 너무나도 야속한거 아시죠?

 


당신 때문에 머리위에 두건쓰는게 습관이 되고,
엉덩이에 살짝걸친 청바지를 입은 남정네를 볼때면 속으로
'왜 우리팀장님 따라해!' 라고 생각하게되어버렸잖아요.

 


테디베어 인형이 너무좋은것도,
랩이 너무좋은것도. 다, 당신때문이에요.

 

 

그뿐인가요,
어린아이가 "이쁜짓~" 하면 속으로
'Part. 3는 언제나오지?' 라고 생각할때도 많구요.

 

당신때문에 이상형은
랩/피아노/플로우/라임/춤/노래
완벽하게 소화할수있는 사람으로 바뀌어버렸어요.

 


당신때문에 눈이 높아져요! 어쩌면좋아요? 책임지세요 팀장님!

무엇보다도! 원타이머들은 당신이 편곡하신 트로트버젼의 멋쟁이신사가 제일로좋아요.

잊지마세요!

 

 

그렇게..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차차 물들어갑니다.

 

 

 

 

 

 

 

 


원타임. 당신들 너무나도 고마운거 아시죠?


'어머니'라는 노래가 나왔을땐,
냉전상태였던 원타이머와 어머니들의 관계가 갑자기 좋아지고,
'쾌지나칭칭' 이라는 노래가나왔을땐,
한국의 전통음악을 다시듣게되어버렸어요.

 

 

힙합에 "힙"자도 몰랐던 우리가
어느새 '힙합날라리' 들이 되어버리고,
'Hot뜨거'라는 노래가 나왔을땐
"한국미녀" 라는 자부심이 더욱 더 깊어져버렸어요.

 

 

물론,
우리를 모르는 사람에겐,
'니가날알어?' 라고 소리지를때도있었고!
황당하거나 어이없을때 외쳤습니다.
'어쩔겁니까?' (웃음)


고마워요 원타임. 그대들의 파격적인 노래제목과 가사들때문에
원타이머들. 싸움에선 절대 지지않게되어버렸습니다. (장난)


또 그대들의 뛰어난 패션감각때문에
남자들은 꼭 두건, 엉덩이에 살짝걸친 청바지, 문신, 또는 피어싱을
꼭 하고있어야한다는 조건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음악취향은 또 어떻구요,
예전엔 그저 힙합힙합.
지금은 타부 & Take it slow ....

이런노래들이 더 좋아지던데요? (장난)


해외에 계신 팬분들은 또 어떻구요.
길가다가 ONE WAY라는 싸인이라도 보시면 광분하시고,
친구들이 무심코 내뱉은 "ONE TIME !" 에 미치는겁니다.

이렇게 원타임 당신들은 원타이머들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좋아하고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1TYM.
우리 영원해요.

나중에 뒤돌아봤을때,
"에이. 겨우 8년가지고 그런거였어?"
...라고 말할수있을때까지.
원타임 & 원타이머들의 머리가 하얗게 될때까지.
아니, 그 이상으로.
그때까지 영원해요. 사랑합니다. Forever.

 

 

ONE TIME, ONE WAY,

ONE LOVE!

 

 

 

그렇게. 오늘도 그대들에게 물들어갑니다.

                                                         

 

                       - 원타이머 일동 올림.



첨부파일 : 2006_11(5404)_0400x0300.swf
추천수90
반대수0
베플김달성|2006.11.29 00:21
원타임도 보면 안티가 없는 가수중 하나같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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