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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아

김은영 |2006.11.29 06:14
조회 20 |추천 0


우리 현진이를 만나기까지 정말 험난한 시간들이...

결혼 6년만에 얻은 우리 아기, 

시험관을 빼고 여려 방법을 다 동원 했었지만

만나기 힘들었어요 드뎌 인공수정 3번만에 임신에 성공

임신이란 그 소리를 듣는 순간에는 멍하니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그 기쁨도 잠시 유산끼가 있어 겁에 질려 병원으로 달려 가야 했고 

또 8개월이 되었서는 세상이 뭐그리 궁금해서 빨리 나오려 하는지

병원에 입원하여 천천히 나오라고 달래도 주고....

막상 10개월이 되어 정말 나와 주었음 할 때는 

배속이 좋은지 나올 생각조차 안터니만

분만 당일은 아이가 예상보다 더 커서

골반에 걸려 16시간 진통만에 드뎌

3.9kg의 튼튼한 우리 현진이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래서인지 임신기간 동안 저의 배를 보는 사람들은

다들 놀라더군요 혹시 쌍둥이가 아닌가 아고...ㅋㅋㅋ

지금은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스런 우리 현진이가 무럭 무럭

잘 주어 너무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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