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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을 수는 없는겁니다

신현준 |2006.11.29 09:56
조회 118 |추천 2


 

 

가수는 말 그대로 노래하는사람입니다.어디까지나 음악으로 승부해야합니다

 

물론 음악성도 뛰어나고 춤도,유머도,외모도,모든게 출중하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고있는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첫번째 기준은 어디까지나

 

"음악성"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밥먹는 시간도 줄여가며 책상앞에앉아서 작곡하는 사람과,춤연습만하다가 기획사에서 사다주는

 

노래가사를 외워서 방송에 나와서 다죽어가는 붕어처럼 입만 뻐끔거리는 둘이 같을 수 없고,편집

 

증 환자처럼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기타하나들고 더좋은 리프를 만들어내며 손가락에서 피가배어

 

나오는 사람과,누군가가 준 곡에 기타리프가 들어있기때문에,조율도 할줄 모르는 기타를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때문에 무대에 들고나와 잭도 꽂지않은채로 깨작깨작 거리는 사람이 같을수없고,며

 

칠,몇주를 연습하느라 수염이 덥수룩해진 그럼사람과,어떻게하면 카메라빨 잘받을까?어떻게하면

 

머리작아보일까를 고민하며 거울보며 고개기울이는 그런사람이 같을수없고,음악에 대한 열정만

 

으로 굶어가면서 피땀나는노력을한사람과,인기에대한 열정만으로 쇼프로그램에 나와서 말뚝박기

 

하느라 땀나는노력을 한 사람이 같을수는 없는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가수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건아닙니다.물론 그중에는 더 나은 음악을 하고자노력하는

 

그런이들도있으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지않냐는거죠..언제부턴가 음악 프로그램은 점점 사라지고 가요프로그램만

 

TV에서 방영되기시작했고,프로그램 MC들은 단순히 농담 두세마디 던지다가 다음노래를 소개하는 그런 역할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진짜 음악에대한 비평은 정말 찾기힘들게되었습니다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지금의 가요계,문제가있다고 봅니다

 

 

 

 

 

 

 

 

 

 

 

 

 

 

 

 

-비난은 무시하겠습니다

-비판은 달게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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