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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Book... Book....

이진호 |2006.11.29 16:42
조회 112 |추천 2


  도서관의 내 전용자리

 

  이 곳에 있으면 집중도 잘되고 책도 잘 읽어진다

  은은한 책 냄세도 일품이고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칼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The Demon-haunted world)]이라는 책인데 다들 아시다 싶히 칼세이건의 미국의 유명한 천문학자이다.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널리고 널린 서양 신비주의 오컬트 책 쯤이겠구나 했는데 저자의 이름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순간 멍~ 해져 버렸다.

 

  칼세이건이 쓴 코스모스(Cosmos)라는 천문학 책도 퍽이나 인상 깊게 읽었고 우주를 논할때면 스티븐 호킹과 함께 빠지지 않는 인물 중에 하나 인지라 나름대로 관심있게 봐두는 과학자 중에 하나이다.

 

  그런대 이 과학자가 쓴 책에 판타지 오컬트 소설에나 붙어 있을 법한 제목이 붙어 있으니 내가 관심이 않간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약 500p 가량의 분량인 이 책은 아직 다 읽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이 책의 부제인 '과학, 어둠 속의 작은 촛불'이라는 부제 처럼 신비주의나 형이상학적이고 종교적인 것들에 대한 과학적 서술과 고찰들을 다루고 있다.

 

  여타의 유물론적 과학자들이 그렇듯이 칼세이건 역시 이런 신비주의적, 뉴에이지적인 세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고 또 그런 책이라서 나와는 좀 반대인 책이지만 공부란 넓게 두루두루 해야 하는 법이고 꽤나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재밌게 보고 있다.

 

  근대 칼세이건의 책은 왜 이렇게 죄다 두꺼운 걸까?

  뭐 나쁠건 없지만

 

 

 

-DimMist a.k.a 가면광대-

Ps. 나는 그렇게 또 책을 빌렸고. 아직 읽지도 못한 빌려오고 사온 많은 책들 밑에 다시 파뭍히게 되었다. 뒷감당이 않된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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