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
사랑하는
사람이 누굴까 생각하다가
내가 살아가는 일이 오늘일 수 밖에 없다면
그대만큼 사랑하는 사람있을까 돌아봅니다.
처음만났을 때 부터
나를 온통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을
이토록 애절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할 수 있으니
그런 내가 나를 뿌듯하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늘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을 사람
가슴에 안아도 좋고
품에 넘치도록 않아도 좋은 사람
단 한 사람
이토록 간절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진정 행복한 일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눈을 감아 생각하고
눈을 떠 전화를 기다리며
생각나는 사람, 당신
그대를 사랑할수 있음이 나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이
있을까
정녕 있을까
하며
좋아 죽겠습니다
당신이 없는데도
나는 혼자 좋아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