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4시
남아공 에이즈어린이 돕기
나랑 손 붙잡고 같이 갈사람 !!!!!!!!!!!!!!!
양재역 어쩌구 저쩌구 에서 하는데..
차비만 있으면 되고
자선 바자회라서 싸고 좋은것들도 많고
값으로 못매기는건 경매도 하고
자기네 집에있는 물건들 가져와서 기부해도 되고
걔네 있잖아..
2만원이면 한달을 먹고산데..
먹을게 없어서
동물 변을 먹는데 ...
난 이렇게 배부르게 잘먹고 있는데 말이야 ....
한번만 가보자 !
부담없이 그냥 가기만해도 되 ^^
마음이 아프잖어
못먹어서 굶어죽는다는데
간단한 응급처치를 못해서 죽는다는데
내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기 보다는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내가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돈도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아지면
그땐 더 많은 사람들 도와줄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더 열심히 할거야.
내가
많은 사람들 도와줘서
적어도 굶어죽는 사람은 없을 만큼
성공하고 싶어
욕심이 너무 크다.
근데
나 나중에
열심히 아르바이트 해서
사고싶은
명품백 하나
안사고 걔네 도와주면 몇명이 굶어죽지 않을까?
아니 몇십명이 한달을 먹고살까?
이정도만 해도
벌써
몇십명은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거나 다름 없는거야.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