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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찬미~&

안준희 |2006.12.02 02:28
조회 18 |추천 0

시끌끌한

도심의 한가운데

고요가 자리잡은

호젓한 밤입니다

 

은사님께서 선물한

따끈한 칡 꽃 차를 마시며

그향기에 흠뻑 바져

그만의 독특한 향내음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귀에 익은 듯한

클래식이 울려 퍼지고

아! ~

천상의 소리라 했던가

그의 아름다운 음색에 매료되어

귀를 뗄 수가 없습니다

 

아무에게도

 방해 받고 싶지 않은

흠벅 빠져도 좋을 듯한

그야말로

아름다운 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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