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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자친구 얘기를하는 여자친구

힘드네요 |2006.07.13 01:55
조회 436 |추천 0

제 여자 친구는 옛 남자친구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합니다..

처음에는 헤어진지 얼마안되서...하는 거라생각하고

그냥.. 아무 내색도 안하고.. 잘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하니깐..

아직도 못잊었나.. 아직 좋아하나.. 그사람 잊으려고 ..

나랑 사귀는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드네요...

그래서.. 요즘은 전화하다가 옛 남자친구 얘기하면..

원래 말을 잘안하는데.. 더 말없이 그냥.. 듣기만하고..

대답도 잘안해주고 그럽니다....그러니깐..

아무렇지 않게 기분 않좋냐고 그러더라고요..;;;

당연히 기분이 않좋습니다.. 어떤 남자가 자기 여자친구가

옛남자 얘기를 하는데 좋아하겠습니까??

정말 옛남자 얘기를 할때마다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ㆀ

그 남자를 못잊어서 그러는 걸까요??

그 남자랑 꾀오래 사귄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어떻게 말해야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모르겠네요...

집이 멀어서 잘만나지도 못하고 하니깐...

더 불안하고.. 힘이드네요..

한번은  내가 좋아서 사귀는거 맞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깐 안좋아하는데 사귈수있냐고.. 막 웃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안심되긴 했는데 ... 계속해서 옛남자 얘기를 하니깐..

저만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너무 힘드네요..

전 정말 제 여자친구 사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가와서 만나지도 못하고 하니깐..

더 불안해요ㅜㅜ

쉽게 잊으면.. 그것도 이상한거지만..

그래도 지금은 절 사랑한다고.. 사귀는거니깐..

적어도 옛 남자친구 얘기는 저한테 안하는게 ..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전 정말 지금 제여자친구 너무 사랑하고.. 놓치고 싶지않아요..

이제 군대갈 날이 1년도 안남았는데..

이상태로 계속가다가.. 군대가면 안될꺼 같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

여자친구 기분 안상하게.. 옛남자 얘기하지 말라는 말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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