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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센-권태용

김형년 |2006.12.03 14:08
조회 477 |추천 0

레이센
(게임소설의 한 획을 그은 소설!)

 


지은이: 권태용


 


주인공의 종족 및 성별: 인간 (게임 레이센의 유저), 남성


 


줄거리: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반드시 네놈들의 피맛은 보리라!
레이센 최초의 흡혈 캐릭터 슬림.
특수도굴꾼, 네크로스트, 클레릭맨서, 프로레슬러
백수 친구5인방이 벌이는 엽기적인 좌충우돌 행각.


 


현재까지 나온 권수: 전7권 완결


 


주인장 소개:


 


* 글자가 크게 나온다면: 보기 - 텍스트 크기 - 작게


 


이번에 소개해 드릴 소설은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던 게임소설. '레이센' 입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더불어 제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게임소설 중 하나이지요.


 


"게임소설은 진정한 판타지가 아니야!!"라고 외칠 정도로 게임소설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게임소설은 판타지가 아니라고 따지지 말자)


 


워낙 유명하고 인기많은 책이어서 스리슬쩍 1권을 읽었었지만 초반 시작은 정말 황당했었지요.


 


'토끼를 이빨로 물어뜯어 온몸에 피를 묻히면서 사냥 한다'는 설정은....말 그대로 ㄷㄷㄷ


 


하지만, 이 이후부터 7권 완결권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판타지 1세대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환상적이고 긴박한 장면묘사가 압권이었던 책인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후로 이렇게 흥미롭고 흡입력 높은 게임소설은 처음 이었습니다.


 


게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이용해 돈을 버는 것, 비록 NPC라지만


 


사랑에 빠지고 도움을 주고 구해주는 레이센의 세계는 이후부터 다른 게임소설들에서도


 


비슷한 설정으로 적용되었지만 이만큼 사실적인 배경은 그 이후 찾기 힘들더군요.


 


무엇보다도 잘못나가면 중반 이후부터 스토리가 꼬이기 일쑤인 게임소설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처음의 그 가벼운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고 정말 깔끔하게 끝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소설들이 중반 이후부터 스토리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다)


 


게임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 몬스터 로드와 마술전기를 읽어보신 분들, 신선한 충격을 얻고 싶은


 


분들, 마지막으로 옥스타칼니스의 감동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꼭 권해드립니다.


 


'레이센'의 장점


 


1.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들과 시종일관 독자들을 웃게 만드는 이야기들


 


2. 초반의 가벼운 분위기가 시종일관 유지된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3. 반전이 나오지 않아도 수준높은 판타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보여 준 작품


 


'레이센'의 단점


 


1. 초반 황당한 이야기에 GG친 독자분들이 여럿 있다.


 


2. 진지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치명적일지도?


 


점수 채점 (각각 5점 만점)


 


줄거리: 3.5점 (시종일관 처음의 자세를 유지하는 이야기)


 


몰입도: 4점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책)


 


글 수준, 부가요소 등 기타: 3.5점 (작가의 정성이 여러모로 엿보이는 작품)


 


라앤의 플러스 점수: 4점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인정하는 몇안되는 게임소설)


 


총점: 15점


 


성적표: 레이센, 그 안에 우리의 꿈과 모험이 있습니다. Unbelievable(믿을 수 없는)


 


다음 시간 추천소설: 잘 가다가..이걸 반전이라고 설정한 거냐!! -더 스토리-


 


표준 판타지 수준표 (*이 수준표는 Ver. 4.00 입니다. 최신버전이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0 ~ 4점 : Dreadful(끔찍함)


 


4 ~ 6점 : Poor(형편없음)


 


6 ~ 7.5점 : Disappointed(실망스러운)


 


7.5 ~ 9.5점 : Acceptable(보통)


 


9.5 ~ 11점 : Exceeds Expectations(기대이상)


 


11  ~ 13점 : Excellent (우수한)


 


13  ~ 15점: Outstanding(특출한)


 


15 ~ 17점: Unbelievable(믿을 수 없는)


 


17 ~ 20점: Unique(굉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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