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Christmas)의 기본정신
크리스마스의 기본 정신
크리스마스(Christmas)란 말은 '그리스도(Christ)'와 '마스(mas)'의 두 말이 합하여 된 말이다. "마스"란 말은 "예배"란 말과 같다. 가톨릭 교회에서 예배를 "미사"를 드린다고 하는데
"미사"와 "마스"는 같은 말이다. 크리스마스란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배하는 것에 그 참 뜻이 있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를 예배해야 할까? 그 이유는 2천년전 유대 베들레헴에서 그분이 유대인으로 태어나셨다는 사실 때문만이 아니다. 단순한 "나심"의 사건에 연결 짓는다면 예수라는 역사적 인물을 성자로 모시고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이 될지언정 그가 예배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예배의 근거는 "나심"때문이 아니요 "오심"의 사건, 곧 성육신에 있다.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 속에서 인간 구원을 위해 그의
"오심"의 사건을 알려주는 칭호는 "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오심의 사건은 구속사적으로 의미를 지니게 된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하나님께는 영광을, 이 땅위에
있는 모든 민족과 국가 간에는 온전한 평화를 이루기
위함이다.(눅2:14)
(2) 성육신 하셔서 영원자, 구원자로 오셨다.(빌2:6-11)
(3) 인간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눅4:18-19)
(4) 죄의 어둠과 실패의 좌절의 어둠을 이기는 빛으로 오셨다.
(요1:4-5)
(5) 복을 주시고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요10:10)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처럼 천대받는 사회차별 속에서 만인은 다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 앞에서 절대로 동등한 자녀임을 알려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셨다.
항상 이웃 속에 함께 어울려 살면서도 자기 이웃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참 이웃이 누군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그분이 오셨다.
참 종교는 제사(종교의식) 그 자체보다도 사랑의 실천(순종)에 있다는 순수한 진리를 알려주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
죄의 대가로 죽음이란 제한성 속에 사는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대속의 제물이 되고자 예수님은 오셨다.
죄의 대가로 죽음이란 제한성 속에 사는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대속의 제물이 되고자 예수님은 오셨다.
그분은 고난과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으며 부활하심과 승천을 통해
천국의 길을 열어주셨다.
크리스마스는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에 오심을 감사하는 날로 지켜져야 할 것이다.
출처 : 네이버 엔학고레님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