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내용은 두명에 한정 대해서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처음에 이 영화를 보고 있노라니 남루한 극 전개로 좀 지루하고 따분하였따...
하지만 이것이 실화고 실제로 91테러로 인해 월드트레이드센터에 매몰된 수많은 사망자들 중에서 단 20명만이 구출됐다는 사실과..
또 그 가족들이 아직까지도 지금도 그들을 실종을 인정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두 주인공의 가족들을 보고 있노라니 나도 참 마음이 아팠다.
누군가의 남편으로...가장으로...아이들의 아빠로..그랬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이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린....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는 영화..
영화평점 8점
제목 : 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2006)
감독 : 올리버 스톤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스티븐 도프, 마리아 벨로
기타 : 2006-10-12 개봉 / 127분 / 드라마 / 12세 관람가
줄 거 리
4남매를 둔 평범한 가장이자 뉴욕도시를 순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뉴욕, 뉴저지의 항만경찰청 경사 존 맥라글린(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날도 그는 뉴욕 중심가의 순찰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늘로 거대한 비행기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순간, '꽝'하는 굉음과 함께 다급히 세계 무역센터로 출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피와 먼지로 범벅이 되어 실려 나오는 사람들과 여기저기 파편에 맞아 신음하는 사람들, 그리고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람들. 마치 생 지옥과도 같은 그곳은 항공기 두대에 의해 세계 무역센터가 붕괴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 곳이었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 다급한 지원요청에 의해 '존 맥라글린' 경사를 비롯한 4명의 대원들은 사고가 난 건물로 들어가지만 순식간에 건물은 무너져 내리고, 건물의 잔해 더미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맥라글린'과 '히메노' 단 둘뿐이었다. 그러나, 살아있다는 안도도 잠시, 시간이 흐를수록 감각을 잃어가는 다리와 메케한 공기, 무거운 콘크리트와 철근 더미 속에서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짙어만 간다.
한편, 사고소식이 알려지자, 그들의 가족들은 남편과 아버지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며 죽음 같은 시간을 보내고, 건물더미에 깔린 두 사람은 비참한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