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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처

최연정 |2006.12.07 21:11
조회 61 |추천 3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지 않는다. 몸에 자그마한 상처로 피가 나면 호들갑을 떨며 소독을 하고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이며 조심을 한다. 반면에 마음의 사소한 상처는 약이 없대, 시간이 해결해준대 라며 내버려둔다.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하나쯤은 알고 있으면서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특히, 사랑의 상처는 덧나도록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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