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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표 영화...그의 센스와 상상력이 놀랍다~

김태경 |2006.12.08 23:24
조회 23 |추천 0

  박찬욱감독님 영화중에..제일 실험적이고, 독특한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일반인들의 평가도 많이 엇갈리는것 같은데요~흥미롭군요 ㅎㅎ 저는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자칫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소재인 정신병동을 유쾌,순수, 슬픔 등등..여러가지 복합적인 느낌이 들게 만드신 박감독님께 박수를..특히 오프닝 장면은 한국영화에 기리남을것 같네요~~ 완전 인상적!! 역시 박찬욱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였구요, 쉬어가는 영화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영화가 주는 메시지나 여러가지 것들이 저를 만족시켰습니다~특히 영군과 일순의 연기는 꼬집을데가 없을정도로 대단했구요, 영화를 다 보고 난다음에는 마치 내가 정신병자가 된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깨끗하게 정화된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여기저기 평에 휩쓸리지 않고..직접 눈으로 보시는게 제일 정확할듯 싶네요..^^ 저는 주저앉고 권해드립니다..직접보시기를~ 기존의 한국영화들과 달라서 일반관객분들은 생소하고 난해하고 불편하게 느끼셨을텐데요, 그런부분도 그냥 즐기면서 보세요,,아~이런영화가 나왔구나 , 그들도 저렇게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는구나, 그냥 느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뭔가를 얻어내려고 심각하게 보지 마시구요~보는데 너무 애쓰지마세요.. 그냥 받아들이시면..나중에는 뭔가가 남는게 있으실겁니다...^^ 잠시 편견과 선입견은 넣어두세요.../// 그럼 정말 좋은영화라는걸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너무나 인상깊었기 떄문에 이렇게 길게 썼네요..ㅎㅎ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보셔서 저같은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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