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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빌 종시...

이정두 |2006.12.09 03:47
조회 67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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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빌 종시....
지난 여름, 뜨거웠던 오포리의 기억들
대한민국 대표군인으로서 뿜어 나오던
내일을 위한 도전, 정열, 땀내음,
태극기를 가슴에 품은 자긍심과 긍지
아르빌에서 피어오를 평화와 사랑의
씨앗이 되었다.

자이툰은 믿는다.
똘똘 뭉친 강인한 우리를.....
우리는 기억한다.
뜨거운 태양과 모래바람,
다시 타오르는 여명과 구름사이의 저녁노을,
영롱한 별과 시리도록 차가운 비바람,
사랑하는 이와
그리운 조국 산하의 푸르름,
그리고 해맑은 아르빌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제 이들을 뒤로하고
나의 사랑, 가족, 조국의 품으로 돌아간다.
먼 훗날 우린 아르빌을 이야기한다.
젊은 날 내가 거기 있었노라고.

이제 새로운 자이툰이 된다.
자이툰 헌병의 도전은 계속 된다.

Ready to go? Yes, I`m ready.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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