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5일.
신랑 생일보다 내 머릿속에 더깊이 각인되어있는 고숙현의 생일.
긴머리의 그녀에게 큐픽이 가득한 머리핀을 선물하려고 백화점을 돌았는데....
개당 10만원이 훨씬 넘는다. 젠장~ ㅠㅠ
'그래, 한개 구입할 금액으로 내가 만들어 여러개를 선물하자' 마음먹고,
열심히 발품팔아 헤어핀틀과 큐빅을 구입해 만들었다.
고숙현... 너 이거 언니표 헤어핀들이다.
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
헤어핀틀은 물론 큐빅도 다 수입품이니 비싼거라고 자랑질하고 다녀라!
캬캬캬~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