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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서(後漢書) - A Wise Saying

조진규 |2006.12.13 09:56
조회 65 |추천 0


가난은 선비된 자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기산지조( 箕山之操 )   - 기산(箕山)에 숨은 허유(許由)나 소부(巢父)처럼   세상을 등지고 구하는 바가 없는 높은 절조.
  나의 진심을 토로하여 사람을 나의 뱃속에 둔다.   - 사심없이 사람을 신임하는 것.

  대장부가 세상에 처하려면 당연히 천하의 난을 소제하고 태평하게 해야 한다.   - 진번(陳藩)이 한 말.
  두점방맹( 杜漸防萌 )   - 모든 일은 처음 징후가 보일 때 막는다. - 점(漸)은 사물의 처음. 맹(萌)은 싹. - 모든 사물의 처음에 비유한다.
  득롱망촉( 得롱望蜀 )   - 농(롱)을 얻고 또 다시 촉을 탐낸다는 뜻으로 끝없는 인간의 욕심을 비유한 말. - 한(漢) 나라의 광무제가 농(롱) 나라를 평정한 뒤에 다시 촉(蜀) 나라를 쳤다는 고사.
  만복이 될 정도로 장서가 있다고 해도 읽고 공부하지 않으면, 주머니에든 한 푼의 돈보다 가치가 없다.
  백조(鵠)를 조각하다가 잘못 되어도 따오기(鶩)와 비슷하게는 된다.   - 근칙(謹칙)한 사람에게 배우면 선인(善人)은 될 수가 있다는 비유. - 조카를 경계하여 마원(馬援)이 한 말. - 근칙(謹칙)은 삼가서 스스로 경계하는 것.
  범을 그리다가 이루지 못하면 오히려 개처럼 된다.   - 소양이 없는 자가 오걸풍을 잘못 본받으면 경박한 자가 된다. - 조카를 경계한 마원(馬援)의 말.
  범의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범 새끼를 얻을 수가 없다.   -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비유. - 반초(班超)가 한 말.
  보결습유( 補缺拾遺 )   - 신하가 주군의 덕이 모자라는 점을 보충하는 것. - 유(遺)는 부족한 것.     용의 비늘을 휘어잡고 봉의 날개에 붙는다.   - 유력자에 붙어 자기의 공명을 세우는 것.
  충신을 구하려면 반드시 효자가 난 문중에서 구하라.   - 효자이면서 불충한 자는 있을 수가 없다.
  토끼를 쫓는 사람은 많지만 그 토끼를 잡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다.   - 토끼를 잡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지만 만 사람이 없으면,   그 한 사람도 토끼를 잡을 수가 없다.
  함소입지( 含笑入地 )   - 웃음을 머금고 땅에 들어간다. - 안심하고 죽는다는 말.     - 후한서(後漢書)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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