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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 규칙

김희정 |2006.12.13 21:20
조회 429 |추천 0
영어발음 법칙

알고하면 쉬운 영어발음

영어발음에 관한 여러가지 학습법이 있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읽고 나면 리듬이나 강세 등과 같은 문제는 접어두고 일단 정확한 발음 만큼은 어렵지않게 느끼실 것입니다.
이글은 수시로 업그레이드 차원의 교정이 이루어질 것인데 방문하시는 분이 남겨주시는 의견이 참고 됩니다.
한글
우리말이어서가 아니라 세계의 석학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는 세계제일의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문자입니다.
영어 발음은 한국어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우리말 ㄷ 에 해당되는 영어 발음은 th 와 d 두개, ㅍ에는 f 와 p, ㅈ 에는 z, 3, ʤG , 등 3가지나 되고 ㅂ음은 b, v .ㄹ 음도 r, l 두가지 등인데 이 각각의 영어를 우리말하는 식으로 한가지 방식으로발음하면 이해를 못하거나 의미가 달라지는 등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반대로 우리말을 영어식으로 하게 되면 기껏해야 듣기 어색하다는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주 없진 않지만) 같은 발음은 없다고 생각하고 영어를 하는 건 중요한 팁이죠. 그리고 다 아시는 이야기지만 모든 규칙엔 예외가 존재한다는 점도 항상 염두에 두세요
(발음기호 /t3/d3/3/비슷하게 생긴 /취/쥐/ㅈ/은 그대로 복사하질 못해 당분간 ㅁ 옆에 ch,G,j 로 표기하겠습니다.}

* 영어는 흔히 알고 있듯이 혀를 많이 굴린다는 것인데요. 이 이야기는 신동아의 특집 기사,(이문장교수)에서 발췌한 건데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제목이 혀끝의 위치로 보는 발음법인데 영어 발성의 특징을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영어 발성과 한국어의 발성은 서로 사용되는 근육이 다르다.

② 영어는 구강의 상하운동 및 좌우운동이 한국어보다 더 크다.

③ 영어 발성의 경우, 혀는 보통 아래에 내려와 있고 혀 끝이 아랫니 뒤에 살짝 닿아 있지만, 한국어의 경우에는 혀가 위잇몸에 붙어 있다(이 글을 읽으면서 현재 당신의 혀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보라).

④ 영어의 소리는 공명이 되는 것으로 들리는데, 그것은 혀가 이동하면서 소리가 나오는 통로를 위쪽으로 밀어 올리기 때문이다.

⑤ 영어의 음절 사이에는 리듬이 (달리 말해서 강세가) 반드시 들어가는데, 그것은 영어 조음구조에서는 그렇게 발음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이런 리듬은 한국어에는 없다.

제1 위치 음: 아랫니 뒤와 아래 잇몸 사이에 혀끝을 두고 내는 소리

●자음: p b k g f v s z m h j w

●모음: /r/ 소리가 포함되지 않는 모든 모음. 즉 / r/ 계열이 아닌 모음 전체가 여기에 해당한다. (i e æ a u i: : u: ai ei oi au ou) (모음 종류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차이가 있다.) 모음의 발음에 관해 제가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모음의 발음 위치는 기본적으로는 1위치이지만 자음의 위치에서 다음 자음의 위치로 이동하는 중에 발음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을 위해 1위치에서 끝나는 단어를 예를 들어 봅니다.kick,walk,이 단어들의 발음은 혀를 1위치에 고정시키고 냅니다. l 의 발음은 단자음으로 끝나면 거의가 묵음이 되는 거 아시죠?. 그래서 milk는 ‘미어크’로 발음하고, film은 ‘fi음’으로 발음되죠. 다 1 위치에서 혀를 떼지 않고 발음합니다. ‘크’ 무성음 신경 쓰세요.

제2 위치 음: 위,아랫니 사이에 혀끝을 넣고 내는 소리

●자음 /θ /와 자음 /ð/ 두 소리이다

제3 위치 음: 입 안 공간에 혀끝을 띄워 놓고 내는 소리

●자음 /r/, 자음 /∫/, 그리고 자음 /3 /의 세 소리.

walk와 work의 발음 구분이 여기에서 해결되는데, walk는 혀를 1위치에 고정시키고 ‘왘’하면 되는데,이번엔 r계열의 모음은 혀를 띄우고 내는 소리니까 1위치에서 ‘워’하면서 혀를 허공에 뛰웠다가 ‘ㅋ’를 발음하기 위해 1 위치로 돌아 와서 마치는 발음이work. 잘되갑니까? 무성음 발음 신경쓰세요.

제4 위치 음: 위 잇몸에 혀를 붙여 내는 소리

●자음 t d n l ʧch ʤG 6개

이상 혀에 관한 내용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영어 발음의 핵심을 잘 정리한 내용은 다른 곳에 없습니다.

이글을 쓰신 이문장 교수님의 원고가 있는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my.dreamwiz.com/toefl21c/news/pf_lee.html


생각 나는 대로 몇 가지를 추가합니다.

유성음과 무성음을 구분하십시오.

중요한 요소로 액센트, 리듬 등 영어에는 소리의 강약만이 아니라 장단도 있습니다.

*c와 g의 발음 이 글자의 뒤에 i,e,y 모음이 오면 s, ʤj sound 가 되는데 100%는 아니니까 .

*g의 경우에 뒤에 i,e,y가 오고 g 발음이 필요하면 u 를 부가하는데 이때 u 는 묵음입니다.

*glottal-stop t와 d음 뒤에 모음에 강세가 없을 경우에 끝에 n (l, m도 가끔) 이 오면 비음으로 발음됩니다. 성대는 울리되 입으로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겁니다.Washington, cotton, curtain, burden, pardon 등.

*t와 s 음 뒤에 / r / 나 / j 유/ sound 가 오면 ʤ와 ∫ 로 바뀝니다. Last year (래스취어), next year(넥스취어), this year(디쉬어), try(츄라이) 등. 한 단어나 문장 내에서 뿐 아니라,문장이 달라 지는 경우까지 그렇게 발음하는 걸 알 수 있읍니다.

*전치사 of 는 뒤의 명사가 모음이면 /v/ 를 발음 하고, 자음이면 발음하지 않는다.

*n,m이 겹쳐 나오면 하나는 발음 생략, 그럼 하나라면? 그때는 두개로 발음. 예를 들어 하나은행을 영어로 제대로 발음하려면 Hanna Bank라고 써야 하고 한나라는 Hanara로 써야 합니다.(제 생각은 영어 발음이 그렇다고 우리말의 정서상 자음을 겹치거나 빼서 쓰는 걸 궂이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ou, ow 의 앞 k 발음은 '키야으'를 빠르게 발음하는 소리입니다.account, cow boy.

*ir.er.ur. 등의 r계열 발음은 대개 ㅓ 음입니다. or.는 ㅓ 나 ㅗ거 많고 ar는 ㅏ 발음이 많습니다.

*h는 기능어로 쓰인 경우에는 거의 묵음이 되거나 아주 약하게 발음되어 리스닝에 애를 먹입니다. 내용어는 발음이 됩니다.He saw her. 는 esouer 로 들리는 식으로.

*take,make,hate,gate,nice,rice.cute 등 끝에 e가 오고 끝내는 단어는 그 앞의 모음에 강세를 주기 때문에,a의 본래음 에이가 살아납니다.음절 수와 상관 없슴.그렇게하고서는 자기의 음가 e 는 없어집니다.

**영어 발음에 관하여는 초보라고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글**

한글을 영어를 발음하는 식으로 발음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영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은 1:1 대응해서는 곤란하지만 이글은 어디까지나 초보자를 위한 글이라 이해하시고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긴 초보자 뿐 만 아니라 한국 사람이면 실은 너나없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편의상 한글 자음순의 변경과 형태에 변형을 곁들여 설명하겠습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영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은 다르다는 걸 염두에 두시고 옆에 추가된 영어 발음에 주의 하셔서 발음을 하시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ㄱ/g/ 혀끝을 아래 잇몸에 붙인 채 전혀 떼지 말고 ‘gi-yeog’

* 'ㄲ' 으로 발음되는 영어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겠다.

ㄴ/n/ 혀끝을 위 잇몸에 붙이고 'ni'를 발음하면 혀가 약간 떨어지는데 다시 올려 붙여 ’eun’를 발음한다.

설명은 뒤에 하겠지만 이 두가지의 발음으로 ‘영어 모음 발음의 혀끝 기본 위치는 아래 잇몸이라는 걸 깨닫기를 부탁한다.

(1)더/떠//θ / /ð/ 영어의 th 사운드이다.혀끝을 위,아랫니 사이에 밀어 넣고 ‘더,떠’

(2)드/ d/ 영어 do 를 발음하는 방법은 혀끝을 윗 잇몸에 붙이고 ‘드’

여기에서 영어에는 한글 발음의 /ㄷ/이 2개라는 걸 아시면 되겠다.

ㄹ/도 아시다시피 영어에 두가지가 있다.

r.l

(1)r 는 아리랑 하면 대충 비슷한 음으로 혀끝이 말려진 상태에서 공중에서 어느 곳에도 접촉되지 않고 내는 발음이다.

(2)ㅣ 은 혀끝이 위 잇몸에 밀착시키면서 나오는 발음이다.

이 두가지 음은 영어에서 모두 반모음으로 분류되는데 특히 l 은 단어의 어느 부분에 오느냐,또 뒤에 오는 철자에 따라 묵음이 되기도 하고 발음이 안되기도 하는 등의 변화를 일으킨다.

ㅁ/m/ 혀끝을 아래 잇몸에 붙이고 떼지 말고 ‘mi -m’

ㅂ/ 도 두가지다.

b,v

(1)먼저 b 는 혀끝은 아래 잇몸,양입술을 붙이고 있다가 터트리듯 ‘브’

(2)v 는 혀끝은 아래 잇몸,윗 입술을 아랫니 끝에 올려놓고 밀어내듯 ‘브’

*가급적 'ㅃ'으로 발음하지 않도록 한다.

ㅅ/ 도 두가지의 영어 발음이 있다. 그리고 이들은 무성음이라는 것도 기억해야한다.

(1)/s / 는 혀끝이 아래 잇몸에 붙이고 ‘스’ 가능한대로 'ㅆ'발음을 피한다.

(2)sh/ 는 혀끝을 r 처럼 허공에 띄우고 ‘조용히 해!’ 할 때의 ‘쉬’

* 특히 당부 드리는데 sh 의 'ㅅ' 은 'ㅆ' 으로 발음하지 않도록 한다

/ㅇ/ 에 해당되는 영어 발음은 5개의 모음 이외에도 r 계열의 모음과 반모음 w,y등이 있다.

모음은 기본적으로 혀끝이 아래 잇몸이라는 걸 위에서 잠깐 언급했는데 자음의 혀끝 위치에 따라 붙여고 떼고를 반복한다.

/w/ 는 우리말의 와,워 워,왜 와 유사한 음을

발음기호로는 /j / 에 해당되는 y 는 예,요,여 야,위 등과 유사하다.

단, r 계열의 모음은 혀끝의 위치가 아래잇몸에서 허공으로 옮겨지면서 발음한다.

* 우리말의 모음 개념과 차이가 나는 점에 유의한다.

ㅈ/ 은 영어에 3가지나 된다.

(1)먼저 /z/ 는 혀끝을 아래 잇몸에 붙이고 /쯔/ 하면서 밀어내면 된다.

(2)발음 기호 /3 / 발음은 r 나 sh 처럼 혀끝을 허공에 놓고 나온다.

(3)발음 기호 /ʤG/ 발음은 혀끝을 위 잇몸에 붙이고 혀끝과 위 잇몸을 마찰시키면서 ‘즈’ 하고 발음하면 된다.

3가지의 /ㅈ/ 소리를 잘 구분하여 써야 하는데 좀 어렵다.

ㅊ/ ch은 한가지로 소리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약간 어렵다.

위의 ʤG처럼 혀끝을 위 잇몸에 꼭 붙여 혀끝과 위 잇몸을 마찰 시키며 ‘츠’ 해야 제대로 된 ch 발음이 된다.무성음이다.다시 당부하건데 우리말 ㅊ 과는 정말 다르다.즉 우리말 'ㅊ'은 영어에 없다는 생각으로 영어 /ʧch/ 을 익혀야 한다.

ㅌ/t/ 발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말처럼 하지 말고 꼭,반드시 확실하게 혀끝을 위 잇몸에 붙이고 대신 G 나 ch 처럼 마찰은 하지말고 터트리듯 ‘트’ 하면 된다.무성음인 점 주의하라.

ㅎ/h/ 는 모음 비슷하게 소리가 약화되는 점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아래 잇몸에 혀끝을 대고 ‘흐’

ㅍ/ 는 두가지가 있다.

(1)/p / 는 혀끝은 아래 잇몸,양입술을 붙이고 있다가 터트리듯 ‘프’ 무성음.

(2)/f / 는 아까 /v/ 처럼 혀끝은 아래 잇몸, 윗 입술로 아랫니를 지긋이 누른 상태로 밀어내듯이 ‘프’ 무성음.

끝으로 ㅋ/k/ 의 발음이다.

혀끝은 아래 잇몸에 대고 ‘크’ 한다.

무성음이다.

영어를 하려면 우선 혀끝을 아래 잇몸에 붙이는 연습을 하십시오.

t d n l ʧch ʤG 를 발음 할때 혀끝을 위 잇몸으로 옮기십시오.

한꺼번에 정복이 안되더라도 한가지씩 하다 보면 결국 될 것입니다.

출처: 신동아 (新東亞) 2000.7월호](참조 부분은 * 이제 중요한~ ●자음 t d n l ʧch ʤ G6개 까지약 35줄 입니다)이니까 거기서 원문을 보시면 더 좋겠네요.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미국 영어 발음법칙 35개!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미국 영어 발음법칙 35개!

"cowboy(캬우보이), Queen(크위인), something(썸쓴), like him(라이큼)..."


T법칙1 - 정석 t발음

t는 입천장 볼록한 부분에 혀끝을 댔다가 떼면서 바람만 내보내는 소리.
끝소리 t는 받침으로 들어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t의 7가지 변화를 알면 미국식 영어 listening의 70%는 해결된다.

ten attend department jacket


T법칙2 - 연음의 주범, 굴리는 소리 t[ŧ]

t는 강모음과 약모음 사이에 오면, 'ㄹ' 과 비슷한 굴리는 소리로 변한다. 강모음 + rt + 약모음, -tle, -ttle일 때도 마찬가지. What are you...가 '워라유'로 발음되는 이유.

item battery portable bottle


T법칙3 - 코 바람소리 t

단어 가운데 t가 있고 끝이 n으로 끝나서 [tn]일 때 [t]는 코 바람 소리로 발음한다. often의 [t]는 묵음만은 아니다.

button certain mountain Boston


T법칙4 - n에 먹힌 t

t가 모음 사이에 '-nt-'의 형태로 오는 경우, t는 n sound에 동화되어 그 음가를 잃어버린다.
콘티넨탈(continental)이 '커니네널'이 되는 이유.

twenty dental continental international


T법칙5 - 미국인들이 무시하는 t[(t)] 소리

-nt로 끝난 단어의 끝소리[t]는 발음하지 않아야 자연스러운 미국식 발음.

point convenient important don't


T법칙6 - 된소리 t

[st]의 복자음 형태일 때, s 바로 다음에 나온 t 소리는 된소리 'ㄸ'로 발음한다. stop는 '스탑'이 아니라 'ㅅ땁'으로 발음되는 이유.

stop street stapler institute


T법칙7 - '츄'[t ]로 발음하는 t

tr-로 시작하는 단어에서는 t는 '츄'로 발음한다. -ture로 끝난 단어에서 t도 '츄'로 발음한다.

train trouble future natural


T법칙8 - 묵음 t

t를 절대 소리내서는 안 되는 경우. 눈으로만이 아니라 입과 귀로 익히도록 노력하라.

castle glisten wrestle fasten


발음법칙9 - [æ]와 [e] 가려듣기

[æ]는 우리 발음 [애]보다 입을 양옆으로 힘을 주며 당겨 발음해야 한다. '아스피린, please' 하면 미국인이 못 알아듣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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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법칙10 - 'ㅂ'도 'ㅃ'도 아닌 [b] sound의 정체

[b]는 우리말 'ㅂ'이 아니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약간 말아넣고 내는 소리여서 (으)ㅂ 정도로 발음해야 옳은 발음.

baby Barbara mobile gamble


발음법칙11 - 첫소리 c가 만드는 [k] 소리

첫소리로 나온 c의 [k] sound는 거친 소리. [ㅋ]보다 턱을 목쪽으로 당기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발음하면 된다. '카우보이'가 아니라 '캬우보이'가 되는 이유.

crazy crown cute coupon


발음법칙12 - t의 사촌 d도 화려하게 변신한다

정석 d sound는 혀끝을 입천장 볼록한 부분에 대고 발음한다. d는 정석 t와 발성법이 같아 t와 유사한 pattern의 변화를 보인다.

double bedtime cradle sandwich


발음법칙13 - 굴리는 d

강모음 + d + 약모음에서 d가 약화되면서 [ŧ]로 소리가 난다. [t] →[ŧ]로 변하는 것과 원리는 같다. everybody가 '에브뤼바리'가 되는 이유.

audience pardon noodle fiddler


발음법칙14 - '듀'인지 '쥬'인지 아리송한 소리 [dr-]

dr-로 시작하는 발음에서 d는 '듀'와 '쥬'의 중간소리로 들린다. dry 발음이 '드라이'가 아니라 '듀(쥬)롸이'가 되는 이유.

dream drink drug dry-clean dress


발음법칙15 - 쑥쓰러워 안 하다가 못 알아듣게 된 발음 [f]

[f]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바람을 세게 내보내는 소리.
특히 f가 단어 끝에 있을 때는 '프'라고 발음하지 말라. 바람 새는 소리만 낸다.

fastfood golf coffee phoenix


발음법칙16 - 목구멍을 크게 벌리면 오히려 잘 되는 소리 g

[g]는 턱을 아래로, 즉 목쪽으로 떨어뜨리고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끌어올리듯 발음한다. g는 'ㄱ'보다 걸쭉한 소리.

girl signal graphic ghost


발음법칙17 - 들려야 되는데 안 들리는 h 소리

인칭대명사 he, him, his, her, 조동사 have, has, 부사 here 등의 h는 빠른 대화에서 약화되어 거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like him'이 '(으)라이큼'으로 들리는 이유.

Don't tell (h)er.
Bring (h)im over (h)ere.
I hope (h)e will be all right.


발음법칙18 - [i] 발음 정확하게 듣고 발음하기

'i'에 강세가 오면 [에]와 비슷한 발음이 된다. 턱을 아래로 당겨서 발음하라. 'i'에 강세가 없으면 [어], 심지어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i는 우리말 '이' 발음이 아니다. '이'와 '에'의 중간발음으로, '에'에 더 가까운 소리가 난다.

kiss me sit down immigrate impossible


발음법칙19 - j와 g, dg 발음 확실하게 구별하기

dg 발음은 정석 [d] 소리에서 쥬 하는 소리를 연달아 내어 '(읏)쥬' 하고 발음한다. j나 g 등의 발음은 우리말 '쥬'처럼 입술을 앞으로 모으고 부드럽게 발음한다. DJ는 '디(읏)줴이', casual은 '캐쥬월'로 발음되는 이유.

joke bridge individual large television pleasure Asia beige


발음법칙20 - 'l'이라고 다 똑같이 들리는 건 아니다

[l]은 혀끝을 윗니 뒤에 대고 '얼' 하고 밀면서 소리를 낸다. 그런데 [l]은 style에서처럼 단어 끝에 오거나, film처럼 마지막 자음 바로 앞에 오면, 들릴 듯 말 듯 약화된다. milk가 '미-얼(ㅋ)'로 발음되는 이유.

leadership level film milk


발음법칙21 - 콧소리 [m]/[n]

[m]은 입술을 말아넣어 '음' 한 상태로 발음하여 여운이 콧등에 전달될 정도로 끌어준다.
[n]은 '은' 한 상태에서 발음을 시작하여 역시 여운이 콧등으로 전달될 정도로 끌어준다.

madam manual Monica noon


발음법칙22 - o 발음이 '아'로 소리나는 경우

영어 o 발음은 '오'가 아닌 경우가 많다. 일단 입모양을 약간 오므리고 턱을 밑으로 당기면서 소리내어 보라. 그러면 거의 [아]에 가깝게 들린다. 그게 바로 미국식 o 발음. '오렌지 주스, please'가 '아륀 쥬-ㅆ, please'가 되는 이유.

jogging coffee politics nominate


발음법칙23 - '오'가 아니라 '오우'

영어에서 o[o]는 [ou/oi/or] 등을 발음할 때의 일부분의 소리다. 우리말 '오'와 같은 순수한 홀소리는 없다. joke는 '죠크'가 아니라 '죠우ㅋ'가 되는 이유.

joke ghost modem doughnut(=donut)


발음법칙24 - 'ㅍ'과 'p' 구별해서 정확하게 발음하기

p도 우리말 'ㅍ'과는 좀 다른 음이다. [b]와 같은 요령으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약간 말아넣고 성대를 울리지 않으면서 바람소리로 내야 미국식 발음.

Pope hope purple public


발음법칙25 - qu-, 제대로 발음하기

미국 사람들은 복모음을 한꺼번에 잘 발음하지 못한다. 대신 단모음에서 복모음으로 순차적으로 발음한다. 그래서 queen도 '퀸'이 아니라 '크위인'.

queen request Esquire choir


발음법칙26 - r sound의 확실한 차별화 공식

첫소리 [r]은 입천장에 닿지 않게 구부린 혀를 펴면서 '(으)r-' 하고 내는 소리.
끝소리 [r]은 [아r] 또는 [어r] 하면서 혀를 구부려 소리를 낸다.

read reason recover record


발음법칙27 - ㅅ 또는 ㅆ 으로 소리나는 s

s가 모음 앞에 있을 때, 끝자음으로 '-s/-ss'의 형태일 때는 'ㅆ'로 발음한다.
그리고 's + 자음'의 복자음 형태일 때는 'ㅅ'으로 발음한다.

seat basic dress switch snap


발음법칙28 - 된소리를 유도하는 [s]

sk/sp/st로 연결되는 경우, s sound 다음에 오는 [k/p/t]는 된소리 'ㄲ/ㅃ/ㄸ'로 발음한다. stop(ㅅ땁), scandal(ㅅ깬덜), Spain(ㅅ뻬인).

skirt spade stress extension


발음법칙29 - 미국식으로 하는 'wh-' 발음

미국식 영어에서는 wh-로 시작하는 단어에서 [h]발음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White House는 '화이트 하우스'가 아니라 '와이라우ㅆ'.

whale whistle whisper White House


발음법칙30 - 복모음 만드는 [w/ju/y] 미국인처럼 발음하기

미국사람들은 [w],[ju],[y]로 만들어지는 복모음을 한번에 발음하지 못한다.
way[(우)웨이], Europe[(이)유럽], yes[(이)예ㅆ] 처럼 단모음에서 시작해 복모음을 만든다.

woman yellow yogurt Eurailpass


발음법칙31 - 번데기 th 발음 제대로 하기

th 발음은 혀를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살짝 내밀어 가볍게 물고 바람을 내보내는 소리.

thick thirsty month Catherine


발음법칙32 - [ð] 발음하기 & [ð]의 묵음현상

[ð]는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살짝 문 혀를 빼면서 내는 소리. 빠른 속도로 말할 때는 정관사 the, 인칭대명사 they/them, 부사 there 등의 th[ð]는 [n]처럼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문장 속에서 연음현상을 일으키는 경우.

though bathe smooth teethe then and there
She just stood there breathing deeply.


발음법칙33 - 빠른 대화에서 '-ing'의 [ŋ]발음 생략

ng[ŋ]은 [응] 하고 발음하면 된다. 빨리 말할 때는 -ing에서 g가 탈락되어 [-in] 정도로 발음하기도 한다. 합니다. going to를 '거너', something을 '썸쓴' 정도로 발음하는 이유.

loving talking something going


발음법칙34 - ex-의 3가지 발음 정리 [eks/iks/igz]

ex를 [eks-]로 발음할 때는 우리말 표기대로 [엑ㅅ-], [iks]는 부담없이 [익ㅅ], [igz]를 발음할 때는 혀의 진동이 강한 [z]에 유의하라.

expert express exhibit exhaust


발음법칙35 - [z]는 혀의 진동이 귀까지 울리는 소리

'z'는 우리말 'ㅈ'과는 달리 혀를 입천장에 붙이지 않고 (으)zzz 하고 소리를 내면 된다. 이때 혀의 진동을 느낄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발음.

zero zealous cousin executive

-'릭 킴의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길벗 이지:톡)에서
(다양한 예를 곁들인 자세한 설명과 나머지 발음법칙, 연음법칙 등은 책을 참조하면 잘 익힐 수 있다)

 

 

  

한국인이 죽어도 못 따라하는 영어발음 극복 비법

‘ #ㅐ밀리’ ‘∀ㅏ이올린’ ‘ㄹㄹㅔ이디’… 新造 자음 6개면 당신도 네이티브 스피커!

 

 

영어, 10년 넘게 공부하고도 안 들리는 이유가 뭘까.
대본은 술술 읽어내면서도 자막 없이는 도통 영화를 못 보는 까닭이 뭘까. 한국인의 언어 능력이 떨어져서도, 구강구조가 남달라서도 아니다. 비밀은 영어와 다른 한글의 자음구조에 있다.

 

한국은 국민소득 세계 35위, 교역량 규모 세계 11위, 반도체 D램 매출액 세계 1위를 자랑한다. 그런데 토플(TOEFL) 점수 평균은 세계 109위다. 토플 시험을 치를 정도라면 영어 공부를 꽤 많이 한 사람들일 텐데 그들의 영어 점수가 세계 109위라니 참담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 글은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새로운 영어학습법을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배우기 이전에 왜 이토록 영어를 못하는지 그 원인을 찾아보려는 것이다.

영어를 못하는 7가지 원인

필자는 미국에서 1년간 학교를 다닌 것을 제외하면 영어에 관한 한 여느 한국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평소 책을 꾸준히 읽어 지금까지 100여권의 영어소설을 읽은 것 정도가 다르다면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설사 체계적이지 못하고 정립되지 못한 견해라 하더라도 독자들의 혜량을 바란다.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원인을 크게 7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첫 번째 원인은 영어를 대하는 우리의 인식에 있다. 우리는 영어를 능력의 문제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영어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의 문제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가 그렇다. 자주 읽고 쓰고 듣고 지껄여야 그 능력이 유지된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를 어려운 것, 공부 잘하는 사람이나 잘할 수 있는 것, 머리 좋은 사람이나 잘할 수 있는 것쯤으로 잘못 생각해왔다. 다시 말해서 영어는 습관이 아니라 능력이라는 잘못된 견해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영어를 배우려다 보니 영어가 제대로 익혀질 리 없다.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의 원인은 국어와 영어의 구조적 차이점에 관한 것이다. 이 차이점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에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려면 이러한 차이점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즉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국어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한국어와 영어의 첫 번째 차이점(두 번째 원인)은 영어는 단수와 복수의 개념이 분명한 반면 국어는 그 개념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차이점(세 번째 원인)은 영어에는 관사가 있지만 국어에는 이 개념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세 번째 차이점(네 번째 원인)은 영어에는 있는 반면 국어에는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우랄알타이어(語)와 영어의 대표적인 차이점이기도 하다. 영어는 아주 명확한 언어다. 한치의 빈틈도 없는 기계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영어의 명확성은 단수와 복수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정관사와 부정관사에 의해 공고해지고 관계대명사로 완성된다고 볼 수 있다.

국어와 영어의 네 번째 차이점(다섯 번째 원인)은 문장 구조의 문제로, 영어는 주어와 동사가 문장의 기본 구조를 이루는 반면 국어는 동사가 문장의 맨 끝에 오는 구조라는 것이다. 특히 국어는 주어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영어는 주어가 생략되는 경우가 절대로 없다. 이러한 문장 구조의 문제는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가장 크게 어려움을 느끼는 대목이다.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여섯 번째 원인은 영어 문장을 눈으로 읽든 귀로 듣든 우리말로 옮기려는 버릇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book’ 이라는 단어를 이해하면 그냥 ‘book’으로 인식해야지 ‘책’으로 번역하면 안 된다. 이것이 외국어를 빨리 배우는 첩경이다. 외국어를 제대로 배우고 빨리 배우려면 먼저 우리말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일곱 번째 원인은 영어에는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자음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무슨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그 소리를 나타낼 한글 자음이 없어서 표기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 글에서는 이 일곱 번째 원인에 대해서만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한글엔 없는 자음들

우리는 꽤 오랫동안 영어를 배워왔다.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영어를 배웠고, 그 후에도 대학 또는 사회에서 꾸준히 영어를 접해왔다. 상당수의 단어도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도 영어로 대화하기가 어렵다. 상대방이 말하는 단어 하나하나를 알아들을 수 없다. 외국인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사용하여 말을 하더라도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까 영어를 잘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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