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를 지킨 개" 이야기 - A Wise Saying

조진규 |2006.12.14 10:26
조회 22 |추천 0


모두들 외출한 집에 개 한 마리가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 집에는 커다란 우유통이 있었는데, 독사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다가 우유통에 빠지고 말았다. 독사는 허우적거리다가 간신히 빠져나갔지만 그 치명적인 독은 우유속에 섞이고 말았다.   그 사실은 개만이 알고 있었다.   가족들이 돌아왔다. 아이가 우유통에 가까이 다가오자 개가 무섭게 짖어댔다. 그래도 가족들은 개가 왜 그렇게 소란을 피우는지를 알 수 없었다.   아이가 우유를 마시려 할때, 갑자기 개가 덤비는 바람에 우유가 모두 엎질러지고 말았다.   개는 그것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는 곧 죽어 버렸다.   그제서야 가족들은 그 우유에 독이 들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들은 개를 끌어안고 모두 슬픔에 잠겼다.




충(忠)이란 제가 할 수 있는 바를 다하는 것을 이름이요,
성(誠)이란 있는 힘을 다해서 일한다는 뜻이다. ... 조지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