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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학교는 단축수업도 안시켜주고...매일 1시

박정화 |2006.12.16 22:45
조회 17 |추천 0

지루하다...

학교는 단축수업도 안시켜주고...

매일 1시간 교실에 있다가

5~6시간을 실습실에 들어가서..

하는것도 없이 컴퓨터만 만지작만지작..

그렇다가 종종 선생들이 불러서 가면 잡일 시키고 ;;

저번에는 실습실에서 DVD나 보자고 해서

DVD-COMBO 컴터에 달아서 했건만...

DVD나와도 자막이 안나오고 ;; 재생도 제대로 안되니...

또 월요일이 되면 실습실에 ;;

이젠 월,화요일은 계속 실습실에 있다가 집에가니...

인터넷도 서버컴퓨터 한 이틀 멈추더니 인터넷 사이트들 죄다 막혀버리고...

할것도 없어지니... 멀하라는건지... 할것이 없다............

이렇게 허무하게 시간을 보낼꺼면 차라리... 멋좀 하게 만들어주지...

실습실은 지금 여관이다... 애들 그냥 의자 한 3개 가져다 놓구 누워서들 자고 있으니 ;;

고작 교실에 인원수는 17명.. 월래 18명인데.. 얼마전에 1명 자퇴처리되서 ;;

대학가서 수업듣기전에 사전에 공부를 좀 해야되긴 할텐데...

어차피 이론과목들은 다 포기한지라 ㅋㅋ

이번에 기말고사 봤던것도.. 전공과목만 잔득 잘나오니 ;;

대학 가봐야 내 전공쪽하곤 좀 틀린분야다보니...

일단 기초적인 프로그램부터 공부를 해야되는데.. 작년에 책을 사놓구...

집 한구석에 들어가있는... 언젠간 나와야될텐데...

또 방학이 되면 방콕생활이나 즐기다가... 2월말이 되면 대학이나 가야겠네...

대학갔다가 1학기 마치고 바로 군대가고... 그 뒤엔 다시 복학해서 2,3학기 하고...

대학이 3학기제라;; 불편함이 없지않아 있으니.. 국내엔 몇 안되는 3학기 ;;

외국에선 대부분 3학기인걸로 아는데..

일단 어찌되었든.. 대학을 가게되면 주위엔 죄다 연구단지... 대학 앞에 음식점하나 없고..

달랑 있는거라곤 버스정류장... 하나뿐...

학교안에 내가 가는과 기업이 있는데.. 거기서 납땜질 알바나 해야지 ;;

그걸로 용돈벌이 해서 쓰고 살아야지... 그렇게 3년을 대학에서 또 살다가...

일단 대학과 관련된 직업갖고 생활하다가 편한 직장을 찾아야지...

설마 그 많은 대학중 나랑 같은 학교는 아무도 없을거야 ㅋ

면접보러 갈때는 정말 버스가 가득찼었는데...

앉을자리 다 앉고 서있을수 있는자리가 꽉차버렸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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