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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있어]

이혜림 |2006.12.16 23:45
조회 330 |추천 14


울지말고 있어 바보야
너 자꾸 울면 나 속상해서 탈영할지도 몰라!!

나는 살 빠진 네 모습 싫으니깐 밥 많이많이 먹고 있어
술마시고 나이트가는 건 좋은데
남자는 절대 안돼
내가 옆에 없어서 외로울때는 차라리 내 친구를 만나 임마

이럴때 편지 주고받지 언제 해보겠냐

고마워 사랑해줘서
니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군대에서 배우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줘
멋진 남자가 되어 뼈 뽀사지게 사랑해줄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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