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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질반질 매끈 투명도자기 인형 피부 맹글기

강인호 |2006.12.24 16:29
조회 940 |추천 2
 
도자기처럼 매끈하면서 투명하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톤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다. 미국, 일본, 프랑스의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저마다 해석해낸 이상적인 피부톤을 만들기 위한 메이크업 팁을 가르쳐주었다. 이런 피부톤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컨셉트의 신제품들도 직접 테스트해보았다.

From paris by 오대식(샤넬 메이크업 스튜디오 디렉터)


아기 천사의 피부-보송보송 벨벳 같은 피부 질감이 인기


1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덜어 바를 때 양 볼부터 시작해서 코, 턱, 이마의 순으로 파운데이션을 덜어 펴 바른다. 특히 이마는 조금만 화장이 두꺼워도 전체 화장이 두꺼워 보이므로 극소량만 바른다.


2 베이스 메이크업의 기본은 모두 피붓결을 따라 발라야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는 것. 양 볼과 턱은 안쪽에서 바깥쪽, 이마는 가로 방향, 콧방울은 각 진 스펀지를 이용하여 아래에서 위로 꼭꼭 눌러주며 펴 바른다.


3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얇게 손으로 펴 바른 뒤, 양 볼과 눈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Y존 부분에 같은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점찍듯 묻혀 스펀지로 두드려 흡수시켜 그 부분만 밝아 보이게 표현한다.


4 보송보송한 아기 피부 같은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파우더를 브러시로 얇게 쓸어주듯 덧바른다.


From Tokyo by 우치이데(슈에무라 본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꼭 내 피부처럼 균일한 피부톤- 내 피부처럼 밀착되고 균일한 피부톤 완성


1 메이크업 전에 얼굴 전체에 프라이머를 얇게 펴 바른다. 모공과 피붓결을 정돈하고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2 파운데이션 컬러를 고를 때 목의 피부 색깔에 맞는 명도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되, 얼굴이 까무잡잡한 사람은 옐로 베이스를, 얼굴이 하얀 사람은 핑크 베이스를 선택한다. 어두운 피부톤은 얼굴 중앙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주면 피부톤이 보정된다.


3 파운데이션 양을 극도로 줄이면서 여러 가지 컬러 베이스와 믹스해 사용할 것. 얼굴의 붉은 기를 누르고 싶다면 그린 베이스를, 투명함을 더하고 싶다면 퍼플 베이스를 섞어 사용한다.


4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른 후 많이 두드려 줄수록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아진다. 제품이 고루 펴발리기 전에 패팅하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므로 주의.


From New York by 그렉 허버드(바비 브라운 본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혈색이 감도는 입체적인 얼굴 -건강한 빛이 감도는 입체적인 얼굴


1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바르지 않고, 코 주변을 중심으로 울긋불긋하거나 어둡게 착색된 곳에 부분적으로만 바른다. 이때 파운데이션의 컬러는 본인의 피부색과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2 광대뼈 주변에 하이라이트를 넣으면 한결 피부가 좋아 보인다. 실버·화이트·핑크 톤의 크림 타입 하이라이터를 광대뼈 주변을 따라 점을 찍듯이 바른 다음 살짝 누르면 건강한 피부의 윤기처럼 보인다.


3 얼굴에 빛이 닿는 돌출 부위인 입술선에는 펜슬 타입 하이라이터를, 눈썹뼈, 콧날, 눈 밑 볼, 미간에는 브러시를 이용하여 은은하게 하이라이트를 주면 얼굴의 윤곽이 살아난다.


4 갈색 계열의 블러시를 바탕색으로 바르고, 살구색이나 핑크 같은 밝은 색상을 뺨의 볼록한 부위에 바른다. 저녁에는 좀 더 밝은 색상을 추가하여 광대뼈 약간 윗부분에서 섞어준다

기획 : 차인선 ㅣ 포토그래퍼 : 권오상 ㅣ쎄씨ㅣpatzzi육상근

 

출처:팟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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