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널 생각하며 흘릴 눈물조차 없구나.

김영남 |2006.12.25 16:58
조회 19 |추천 0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끝이라는 말에 종지부를 찍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너와의 기억도

잊혀져 기억조차 희미해져 버린

아주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이렇게..

이렇게..

 

잊혀져 버릴거면서 내안의 너의 기억들은

날마다 날 찾아와 왜 이렇게 나의 가슴을

힘들게 한거니.

 

너를 생각하며 흘렸던 눈물 이젠 다 말라

비틀어지고 닦여 그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구나.

 

이젠 널 생각하며 흘릴 눈물조차 없구나.

 

그래,이젠 너의 생각들이 전혀 나지 않는다.

 

나의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더이상 너의 기억들은

내안에 존재하지 않구나..

 

그래, 난 이렇게 너에게서 이미 멀어져 버렸다.

 

 

fly4001s@naver.com Kim Young Na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