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신(死神)의 명부 ‘데스노트’를 놓고 두 천재가 벌이는 완벽한 두뇌싸움, 그 본격적인 대결과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그린 신감각 판타지 스릴러
일본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8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전편에 이은 후편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지난 달 11월 먼저 개봉하여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쾌거를 이룩하며 현재 400억 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둬 전•후편 8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실사 영화 최고 기록은 로 850억 원)
또한 현재 홍콩에서는 10년 동안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멈추지 않는 흥행 돌풍을 지속하고 있다.
본격적인 대결의 시작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놀라운 결말
내년 1월 1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의 가장 큰 특징은 원작과는 전혀 다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만의 이야기가 후반 30분을 장식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결말을 예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편에서는 ‘라이토’와 ‘L’이라는 인물의 캐릭터 소개와 ‘데스노트’에 대한 설정을 설명하는 것에 비중을 두고 사건을 전개해 나갔다면 후편은 위기와 절정을 거쳐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극적인 스토리가 이어진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CG와 탄탄한 구성, 속도감 있는 편집과 밀도 높은 완성도로 전편을 능가하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제2의 키라’와 또 다른 사신 ‘렘’이 등장하는 등 더욱 다양한 캐릭터와 그들이 엮어가는 풍성한 에피소드로 전편을 관람한 관객들과 원작의 팬은 물론 전편을 보지 못했던 관객들에게도 짜릿한 흥분과 전율을 전해 줄 것이다.
국내 최초 전•후편 연속 개봉이라는 이색 개봉방식을 도입한 은 전편의 흥행질주에 이어 2007년 1월 11일 개봉하여 최강의 대결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