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의 스피쳐(Spitzer) 우주 망원경이 거대한 충돌은하의 적외선 사진을 찍었습니다. 충돌하는 은하에는 죽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있었습니다.
밝게 빛나는 부분이 별들이 탄생하는 곳입니다.
이 은하는 안테나 은하이고, 영상의 색깔은 임의로 칠한 것입니다.
안테나 은하는 두 개의 은하가 서로 충돌하고 있는 모습인데,
그 하나는 NGC4038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하나는 NGC 4039라고 합니다.
안테나 은하는 우리로부터 약 6천 8백만 광년 떨어져 있고,
8억년 전부터 서로 합병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