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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인군과 단둘이 술 한잔!!시간은 저녁8시, 자

임대환 |2006.12.29 01:34
조회 26 |추천 0


 

간만에 동인군과 단둘이 술 한잔!!

시간은 저녁8시, 자주가는 고깃집에서

초반스타트1시간만에 소주 3병을 비워냈고..

2시간만에 5병을 헤치워버렸다.. 크크

맞나 동인아?? ㅋㅋㅋ

어쨋든.. 술자리에 수많은 얘기들이 나왔고

그중에 동인어록..

여자친구의 관한 얘길 하다가 나온..

"대환아 .. 난 잘난남자가 되기보다는 행복한남자가 되고싶다.."

 

두번짼..

"대환아..  연인이라는거는..

한여자를 만나 서로 인연이라고 믿으면서,

사랑할수있는 사이가 되는거고..

그녀와 인연이 될 확률은 100만분에1 아니 억만분에1이라도 모자른데..  그녀를 만나 그녀가 내 반쪽이될수있었던건 기적이 아닐까? 난 진짜 기적이라고 봐..."

ㅎㅎㅎㅎ

그래..니가 말한 인연이 진정하다면 그녀는 내 인연이 아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반쪽이 아니라 내 반쪽을 베어가버린 나쁜년이다..

ㅋㅋㅋ 맞냐??

아님 그녀는 자길 둘로 나눠 한쪽은 나를, 다른한쪽을 그자식한테 줘버린 그런애냐??

아님 자길 둘로나눠 한쪽을 나에게 줘버린 그녀를 짤라낸 내가 나쁜놈이냐??

어째서 한사람맘에 두사람이 존재할수잇다는거냐?

어째서 서로지키고 믿어야하는 연인의약속을 쉽게 잊고 져버릴수 있는거냐??

어째서 사랑이란 단어를 그리 쉽게 장난칠수있다는거냐??

어째서 내가 이리 분하면서도 그애에겐 화조차 내지않는거냐?

ㅋㅋㅋㅋ

이젠..!

삐딱거렸던 감정의행로를 다시 바로잡고..

굳굳하게 걸어갈것이다..

이젠 착한 나는 없다...  

개싸가지 미친 임대환이로 돌아온다..ㅎㅎㅎㅎ

나 건들지마라 .. 시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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