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삶은 정답이 없다는말 맞져^^

김영미 |2006.07.14 13:29
조회 607 |추천 0

며칠전 비가 엄청 많이 오던 날 밤에 일을 끝내고 버스를 탔어요..  한참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겔로퍼 한대가 빵빵 거리며 버스를 막고 서네요..  버스 승객들 다 무슨 일인가 싶어 지켜 보고 있었어요..  근데 갤로퍼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내리시더니 버스 앞문을 쾅쾅 두두리시네요.. 문열어 달라는 말이겠죠.. 근데 버스 아자씨 암말 없이 묵묵히 그 차를 지나 가버리시네요..  이런 상황 애메하져..^^

 

전 프리랜서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남들 출근하는 시간이 아닌 시간에도 출근을 하거나 쉬거나 하는데요..  오늘은 오후에 출근을 하는데 갑자기 소낙비가 내리네요..  옆에 두 건장한 사내와 어머니 인듯한 분이 걸어 가시는데 어머니는 머리에 수건을 쓰시고 두 건장한 사내가 웃으면서 양산을 같이 쓰고 가고 있네요..  어머님들 마음이 다 그렇구나..  그 모습을 보며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