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품고 산다는건
어쩌면 행복한 일인지도모른다
가끔 그사람으로인해 가슴아플때도 있겠지만
추억을 생각하면서 빙그레 웃을수도 있기에...
어두운 밤하늘 쳐다보며 그립고 보고픈얼굴 생각해본다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는건
그가 나의 가슴속에 있기때문일것이다
싱그럽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결에
그의 상큼한 향기가 전해져온다
그의 향기와함께 웃는얼굴에
밝은미소의 아름다움과 순수한 모습으로
내마음속에 들어와 앉는다
아름다운 사람이 내마음속에 들어와 앉아서 나또한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싶다
그대를 향한 그리움으로 행복에 빠져 작은미소 짓는 나를본다
밤이 깊어가듯
당신에 향한 나의그리움도 또한 깊어가겠지...
나의 그리움 싱그러운 바람을 타고 당신의 마음속으로 들려보낸다
우리 두 사람의 그리움이 서로의 마음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고통이 아닌 아름다운 행복에 이르기까지
마음이 곁에 있음을 기억하기를 두손모아 빌어본다
그리운 얼굴이 있어서 좋다.
끝없이 흐리는 그리운사랑이 있어서좋다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이여서좋다
비록 떨어져 있을지라도 함께 있음을 증명해줄수있어서 너무 좋다
사랑이라는 아름다움 그 자체가 가슴속에 있어서좋다
힘든일도 없이 내가슴속에서
행복을 속삭일수있어서 좋다
기대어 줄 사람
기대어 줄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좋습니다
기대어 울수도 있고....
투정 부릴수도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혼자서....
외길을 가는 사람 얼마나 외로울까요
도란 도란 이야기 해 줄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 등뒤에 당신이 있어서 난 언제나 든든합니다
때로는 알수 없는 그리움들이 나를 휘감아두
나를 감싸줄 당신이 있기에 편안히 걸어 갈수 있습니다
기대어 줄 사람...
당신이 있어서 오늘도 힘든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든든한 빽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나에게 기대세요
보잘것 없는 힘이지만 나 기대어 줄 벽이 될수 있습니다
모래알 처럼 많은 사람속에서
마주한 귀한 인연으로...이렇게 걸어 왔잖아요
어렵다고 울고 싶을때...
힘들어질때...
내 얇은 어깨를 기대세요
서로 서로...
아껴주고 이해 하면서 같은 동행으로...
같은 보폭으로 걸어가야 하지 않아요
힘들때...기대세요
내 얇은 어깨로 받쳐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