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은말야..

박남춘 |2006.12.31 21:22
조회 24 |추천 0


사람은 말이야

 

99가지 장점중에 한가지 단점만 보면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온갖정나미 다 떨어지는거구

 

99가지 단점밖에 없는 사람인데

나머지 1% 장점이 눈에 띄면

거기에 반하는거야

 

그게 매력인거지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내게 그런 1%의 어떤것이 눈에 띈다면

 

사랑하게 되는거야

 

- 작자 미상 -

 

I - Inspire warmth (따뜻함을 불어넣어 주고)

L - Listen to each other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O - Ope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고)
V - Value your umionn (당신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E - Express your trust (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Y - Yield to good sense (좋은 말로 충고해 주고)
O - Overlook mistake (실수를 덮어주고)
U - Understand difference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 주는 것)

 

 

-------------------------------------------------------------

 

나는 연상의 여자는  여자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누나 혹은 선배 였다.

내가 뚱뚱하기 때문에  뚱뚱한 여자에게는 호감이 가지 않았다.

내가 고집이 쎄기때문이 고집이 쎈 여자는 싫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게 되고 결혼까지 준비했던 여자는

2살 연상에  뚱뚱하며 고집까지 쎈  그녀였다.

 

비호감이라는 생각되는 부분도 호감이 될 수 있다는것...

그 부분에 공감한다.

 

나 역시 사랑은 정의란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는데  사랑을 정의 할 수 있을까?

 

단지 공감을 하고 , 안하고  그 차이다.

 

결혼준비까지 하다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가장 공감이 가던 글귀는..

 

"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야 "   이 말이었다.

 

추억은 남겠지만 , 사랑한다는 수없이 말했던 그 말들이 허탈했다. 

사랑한다면 지켜져야 되고 이루어 져야 하는게 아니었단 말인가. 쩝.

 

 

사랑이나 그 외 감정에 관한 글들은  모든 사람의 느낌에 의해 적어 지는 것이다.

그런것들은 대부분 정의나 답이 없는것이다. 그래 그걸 알고 있다.

각자의 정의가 있고  그게 본인만의 정의고 정답이다.  혹 그게 본인과 다르다고...

그런건 답이 없는거야!   왜 그러니?   사랑은 해 봤니? 이런 모순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국 그것은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니.. 

 

수백, 수천, 수만 가지의 각각의 사랑을 우리는 다 경험해 볼 수 는 없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