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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eun kyung syndrome .

신은경 |2007.01.03 12:51
조회 24 |추천 0


난 성격파탄 말기 정신병자.

구속받는거 싫어하고 내가 하고싶은건 꼭 해야하는 지독한 여자.

개뿔 잘난것도 없는게 깝치기 일수이고

인생 조낸 당당하게 사는 여자.

(당당하게 살수밖에.. 난 꿀릴짓 한거 없으니까.)

하루라도 그냥 지나가지 않는 여자.

(사람들은 그녀를 두고 말들이 많다.)

난 아무렇지않아.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니까.

불만있음 앞에와서 말해.

상쳐받는 스타일 아니야.

(내가 평소에 사람들한테 상쳐를 많이 줘서.)

난 그래. 예전엔 뒤에서 욕했는데.

이젠 대 놓고 앞에서 욕해.

나 그 정도로 뻔뻔한 여자야.

싸가지 없다고 말해도 좋아.

인정한지 오래니까.

성격이 바뀌어 가면서 점점 마음은 편해져.

내가 할 말 다 하고 사니까.

말리지 마. 충고 하지도 마. 그대들 입만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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