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성격파탄 말기 정신병자.
구속받는거 싫어하고 내가 하고싶은건 꼭 해야하는 지독한 여자.
개뿔 잘난것도 없는게 깝치기 일수이고
인생 조낸 당당하게 사는 여자.
(당당하게 살수밖에.. 난 꿀릴짓 한거 없으니까.)
하루라도 그냥 지나가지 않는 여자.
(사람들은 그녀를 두고 말들이 많다.)
난 아무렇지않아.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니까.
불만있음 앞에와서 말해.
상쳐받는 스타일 아니야.
(내가 평소에 사람들한테 상쳐를 많이 줘서.)
난 그래. 예전엔 뒤에서 욕했는데.
이젠 대 놓고 앞에서 욕해.
나 그 정도로 뻔뻔한 여자야.
싸가지 없다고 말해도 좋아.
인정한지 오래니까.
성격이 바뀌어 가면서 점점 마음은 편해져.
내가 할 말 다 하고 사니까.
말리지 마. 충고 하지도 마. 그대들 입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