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마지막날을같이보냈는데
왜가슴한구석은너넬보면서아픈걸까.
오늘9:20분일본행비행기를타고멀어간
너네들을왜우린막지못했을까..
어제MBC의너넬보면서두고두고생각한게참많다.
고작3개월활동하고갈려고그렇게TV에
많이나온거였니,가수는말이야자기들을위해
열광하고힘든팬들을감싸안아주고웃게해줘야해
근데너네가한짓은 우릴 아프게했어. 우리가함께한
시간이3년이야- 너네에겐고작3년이란말이들리울진
몰라도우리에겐그보다더큰시간이었어.
김재중네가한말한번이라도생각해본적있니.
"바람피면죽습니다."
이말에우린미칠듯이열광하고환호하며너넬향해웃었지
근데 한순간에 너의 이말을 듣고 경직되어버렸어.
"대만에빨리가고싶어요대만팬분들보고싶네요~"
국내보다해외팬을 중요시하는것만같아 나도모르게
눈물이흘렸어. 내가너넬 언제까지사랑하게될까-
언제까지팬생활을하게될까, 동방신기너넨내게그런존재야.
고작6학년이던날연예계..가수를 직접적으로접하게해주었고
그저관심이없던눈길을 한순간에 관심의눈길로봐라보게
해주었고- 팬생활도 난생처음으로 하게해주었어.
내가너넬본건 6학년2학기때 점심시간 HUG뮤비때였을거야.
그곳에비친너네의모습에 첫눈에반한단말이사실인걸깨달았어.
그이후부터 난꾸준히팬생활을해왓어 부모님의반대로,
정식카아는되지못하였지만 팬카페에서 적어도 항상 너네의
모습을보며 힐쭉웃던 철부지소녀엿엇어. 그렇게 6학년때를
마침찍고 중학생이되었을때.. 초등학생때와는달리 나와같이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깔렷드라 그래서 만나면항상
너네예기엿고 너네사진을보고 너네음악을들었어.
그렇게 난 꾸준히- 너넬 보고보고또봤어.
그런데 너네가처음으로 일본에간다고했을때 마음이 정말
섭섭하드라. 인기는그저 우리카시오페아한테 받으면안되니
비기스트...꼭그들이있어야해? 그래도 일찍돌아온 너네를
보면서 한시름 마음을놓았다. 근데 언젠가부터 너네가 계속
일본을 왓다갓다하는데.. 정말 불안했어- 언젠가 떠나갈너네였기에.
그리고 지금.. 너넨 우릴 잠시 떠낫어.. 그냥너네한테협박을
해서라도 가지말라고 소리칠껄그랬어, 아마도 일본이란땅에
가서는 카시오페아란말보다 비기스트란 말을많이하겠지-
그래.. 근데 이것만 생각해주라 김재중정윤호김준수박유천심창민.
"펄레드를 좋아하는게아니라 펄레드를든 카시오페아가 좋은겁니다"
일본에가서도 펄레드를든 일본팬들이있겟지? 근데- 너네가했던말은
너네가 실행해. 적어도 비기스트보다는 카시오페아를 우선시해줘
우린너네가 유명한것도 좋지만 적어도 우리에게 소흘히안해줬으면해.
국내방송에서 '비기스트' 말을했다면 국외에서도 '카시오페아'예길해줘.
정말화가나고분하고섭섭해서 버디를 들어가서 전쪽으로 어떻게하지
하고 전쪽을 보내는데 누가그러드라 '언니그럼OO팬으로옮겨!'
한번팬은 한번팬이야.. 그말을듣고 한순간 머리가 띵해지드라.
동방신기 너네도 그럴꺼야 우리가 딴팬으로 옮기면 되게 섭섭하겠지.
그러니 욕심내지말고 얼렁 돌아와 기다릴께 동방신기.
욕심없는동방신기 우린 그들에게 열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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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혼자마음담아예기한거에요
동방신기..갔네요 일본으로 벌써..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