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기사에서
거제도 에서 한-일 해저터널이 시작된다고 말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거제도는 부산과 함께
우리 쪽 해저터널
출발지 후보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전체 터널건설거리가 짧다는 이유도 있고,
자기들이 주도권을 쥐기 위해
거제도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해양대 박진희 교수 논문에서도 나오듯이
우리 나라의 현존하는 철도,고속철도 종착역인
부산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우리가 물류운송 주도권을 쥐기에도 부산이 유리합니다.
또한 부산-쓰시마(대마도)-큐슈 노선이
우리 측 터널건설구간이 짧아
우리 측 공사비용이 절감됩니다.
쓰시마를 가로 지르므로
육상 노선이 길어져서
공사 용이 등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부산-쓰시마 해저 터널 이라 표기 바라며,
특히 대한 해협임을 강조 바랍니다.
다만 15년~20년의 공사 기간
1000억 달러(90조원)의 공사비용
계속 적자나는 영-불 터널 운영상황 등을 감안해
재원조달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